국민의힘 한동훈 지도부가 최고위원들의 연이은 사퇴로 결국 붕괴되면서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도의적 책임은 느끼지만 내란 동조 세력이라는 지적은 부당하다"는 항변이 나왔습니다....이어 "대통령의 행동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이나 내란 공범, 내란 동조죄라고까지 말하는 민주당의 비난은 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https://naver.me/xcnZXC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