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졸라기여움ㅋㅋ


 
익인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2
아니 밖에서 둘이 왜그랰ㅋㅋㅋ
1시간 전
익인3
너무기여워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42 12.16 19:347352 2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53 10:5718665 6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566 5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45 12.16 21:12554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026 15
 
마플 현역가기힘든 정신병이면 생활에도 문제있어서 주변사람들 알정도아닌가3 13:21 42 0
플라스틱을 안좋아하냐는게 무슨 말이야? 13:20 15 0
총쏘는(?) 챌린지 누가 시작한걸까? 13:20 46 0
라이즈 유사 장인이네...4 13:20 144 0
마플 연예인은 공익 조건도 쎄지 않나1 13:20 56 0
마플 공황장애있으면 비행기 타기 힘든건 맞나보네8 13:19 198 0
뉴진스 인스스 이거 누구야?2 13:19 314 0
난 이번에도 마이너 잡은 줄 알았다가 메이저라서 놀랐다 6 13:18 54 0
정치얘기 왤케 재밌지10 13:18 60 0
마플 지디 군대 무슨 논란이었어?3 13:18 119 0
마플 연예인 참 쉽네11 13:18 89 0
연극/뮤지컬/공연 여배우들 이미지 흔히 크게 여리여리 공주님/파워풀한 여장부로 나뉘는듯 13:18 12 0
장터 나: 슴 첫콘 💚: 127 콘 / 교환 구해오 13:17 45 0
내년 대선은 우리 여니가 할거긔4 13:17 151 0
아이돌판 잘 모르는데 지코 주주총회 보고 지코 당연히 13:15 155 0
국힘 계속 내부분열중이네 16 13:14 658 0
헌재 OT9 한국 국민은 헌법재판관 9인지지합니다3 13:14 76 0
겨울에 꼭 듣는 노래 1가지만 추천 좀8 13:14 39 0
빅히트에서 내년초에 투바투 후배 남돌 나온다던데10 13:13 269 0
수족냉증 있는데2 13:1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