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송민호도 나플라처럼 징역형 받을걸? | 인스티즈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22310131855993

[마플] 송민호도 나플라처럼 징역형 받을걸? | 인스티즈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40911154472754



 
익인1
나플라도 병가 연차 몰아써서 안 나왔덤 거임?
걍 안 나온게 아니라?

어제
글쓴이
같이 일하던 공무원이 도와줬나봐 그래서 같이 징역형 받은걸로 알아
어제
익인2
뭐 나온거 없는데?
어제
글쓴이
곧 뜨겠지
어제
익인3
얘 최종 집유 나옴
어제
글쓴이
위에 적혀있는데. 수감된 상태로 재판받아서 형기 거의 다 채웠따고 보석요청하고 그 뒤에 뭐가 있겠지
어제
삭제된 댓글
(2024/12/17 12:50:5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그게 니 바램이겠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709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31 12.17 23:4910894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20 10:051433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5 0:004253 29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1 12.17 22:171475 0
 
뉴진스 해리포터에서 못나오고 있음5 12.17 13:37 361 8
뉴진스 인스스 초딩 같은 느낌이라는데12 12.17 13:37 401 0
정원오가 했던 말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게2 12.17 13:37 75 0
정보/소식 내란의 힘 지지자분들 헌재에 응원화환+민원응원 보내는중5 12.17 13:37 419 0
환연 현규는 직업이 뭐야?28 12.17 13:37 2829 0
슬기 옷핏 너무 부러워1 12.17 13:37 41 0
내가 좋아하거나 예쁘다 생각한 아이돌인데 무슨 공통점일까?!2 12.17 13:37 94 0
예전엔 이 짤 자신감 있어보이고 멋있었는데...12 12.17 13:36 872 0
마플 나도 기사제목 보자마자 스텔라떡볶이 먹는 재벌, 돈까스클럽 상견례 생각했는데 12.17 13:35 79 0
정보/소식 보아가 우리나라 국민이자 우리나라 사람이라 너무 좋음 애국심 찐이야 6 12.17 13:35 1029 7
풍향고는 다 배려심 넘치던데ㅋㅋㅋ3 12.17 13:35 347 0
마플 양극성장애는 6개월 이상 치료받은 기록 있으면 무조건 공익부터 시작이고 심하면 면제까지도 나..12 12.17 13:35 213 0
영케이하고 원필이 데이식스였어...34 12.17 13:35 1238 0
앤톤 생활 애교 영상 좀 공유해주라ㅠ17 12.17 13:33 266 9
시즈니들아2 12.17 13:32 195 0
2018년 정원오 득표율 70프로는 진짜 미친 득표율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1 12.17 13:32 269 3
마플 현역들이 왜 공익 무시하는지 이제 이해가 됨2 12.17 13:32 147 0
"선관위 접수, HID 동원” 모두 노상원 지시4 12.17 13:31 205 1
남돌판 아기만두상 모음3 12.17 13:30 582 0
정보/소식 [단독] 경찰, 전·현직 정보사령관 계엄 모의 패스트푸드점 CCTV 확보39 12.17 13:30 104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