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91 03.06 20:4257279 2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28 03.06 17:0930377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6 03.06 20:445313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72 03.06 17:325663 37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65 03.06 18:011057 13
 
제베원 투표했어용💛 21 03.06 18:31 201 1
마플 유난인 팬덤은 다들 무시하는듯14 03.06 18:31 119 0
십센치 너닿 진짜 열버는 승리하다 케이스 3 03.06 18:31 25 0
인피니트 음색 진짜 다양하구나4 03.06 18:31 129 4
와 성한빈 로드무비 엔딩12 03.06 18:31 230 9
멍또캣 의리!✊💚멍팬 제베원 투표했어용16 03.06 18:30 155 3
아니 김성규 노래 진짜 개잘불러1 03.06 18:30 49 1
스키즈 연초부터 화보가 쏟아져2 03.06 18:30 74 0
너넨 이런거보면 신기함?4 03.06 18:30 60 0
마플 유튜브광고 어떤부부가 아기를 냉장고에 넣어서2 03.06 18:30 65 0
케팝 오래 좋아했으면 다들 인피니트 수록곡 좋아하는거 하나씩 있지 않나?15 03.06 18:30 104 0
마플 ㅇㅅ 정병 들어올때마다 있는게 놀라움2 03.06 18:30 47 0
💛인피니트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많관부💛9 03.06 18:30 94 4
너에게 닿기를 어렸을때 이거 본다고 늦게까지 안잤었는데 03.06 18:30 19 0
마플 첸백시 걍 디오처럼 계약종료하고 나갔음 문제 없지않어?8 03.06 18:30 246 0
인피니트 엄브렐라 노래가 안끝나요2 03.06 18:29 51 2
석매튜 너 힙합해야돼12 03.06 18:29 103 9
와 너닿 이제 버블티 어쩌고로 안 듣고 앨범 커버 있는 버전으로 들을 수 있음 03.06 18:29 17 0
매번 공연장 좌석 시야 찾아보는거 너무 지친다 03.06 18:29 28 0
인피니트 노래 조아요 출퇴근송으로 당첨7 03.06 18:29 142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