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1
그런 의미로 곧 점심시간이니까 한번씩 더보기 ㅎㅎ


 
익인1
올라가쟈!!
8일 전
익인2
트아이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935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632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5 12.25 15:4813066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82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149 29
 
엑소 백현팬이 인피니트 성규한테 팬인 척 하는 일화 아는 사람...37 12.18 18:22 1663 0
마플 커뮤 보면서 자기 인생 결정하는 사람들 많아진듯4 12.18 18:22 82 0
정치인들 얼마나 엮여있으면2 12.18 18:21 197 0
내란수괴정식 << new!!5 12.18 18:20 663 0
우리나라의 대규모 민간인 학살사건 몰랐던 사람 많더라1 12.18 18:19 111 0
얘들아 맥도날드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 vs 롯데리아 핫크리스피치킨버거7 12.18 18:19 127 0
4.3 사건 관련 영상 중에 난 알쓸신잡 알쓸범잡 영상 추천함 13 12.18 18:18 113 0
지디 사녹 730명이면 꽤 크게 하는듯5 12.18 18:17 469 0
정형식 재판관 사퇴 얘기는 어디서 나오는 거임...?10 12.18 18:17 583 0
정보/소식 계엄선포 후 용산에 반입된 '장어 56㎏'…"최대 160인분"7 12.18 18:17 661 0
거부권 집어넣어 12.18 18:17 22 0
익들아 나 오늘 영화 무파사 보고왔는데4 12.18 18:16 124 0
풍향고 이번주가 마지막이야???2 12.18 18:16 235 0
미디어 [예고] 성발라 아 유 레디? 다시 깨어난 댄스 DNA와 최고의 게스트와 함께하는 방송 최.. 12.18 18:16 33 0
나 ••• 확실히 인피니트에 빠진 거 같다 •••26 12.18 18:15 444 0
이재명이 알려주는 치열한 이 세상에 살아남는 방법1 12.18 18:15 215 0
비에이피 마토봉 새로나온거 짱귀여움7 12.18 18:15 422 1
우원식의장님 말씀 위로되긴했는데 12.18 18:14 254 0
마플 걍 ㄴㅈㅅ 보그화보보니 업계에서도 계약해지된거로 받아들이는거 같은데 하이브(어도어)가 너무 ..2 12.18 18:14 200 0
마플 난 하이브 저게 진짜 거지같음3 12.18 18:14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