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탄핵있고나사 사람들 확실히 어그러에 안끌려.. l 연예
  새 글 (W)       
l조회 45l
전에는 연예계 기사터져도 몇명만 정치쪽에 뭔 일 있나보다하고 끝났는데
그 일 있고 나서 다들 그쪽으로 신경곤두세우규 있어서 그런지 연예계 기사 터져도 다들 정치쪽으로 뭐 있구나하고 찾아보네
다행이다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96 12.21 12:2222365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591 1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20 1:088432 4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5 12.21 22:021347 6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9 12.21 11:423178 0
 
난 민주당 쪽이지만 정치는 한곳으로 치우쳐져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함13 12.18 00:31 252 0
OnAir 정권창출 집권당에 집착하는거 ㄹㅇ 우리나라 정치의 현주소이자 문제점... 12.18 00:31 49 0
OnAir 민주당이 원래 보수라고 오백번 말했다..4 12.18 00:31 179 0
OnAir 분명한것은 가발거치대보다는 김상욱이 정치감각이 더 낫다는 거5 12.18 00:30 178 0
콘서트 가는데 응원봉 대여할까?6 12.18 00:29 105 0
로제 수록곡 중에 머가 젤 조아??4 12.18 00:29 121 0
OnAir 와 이리 정당끼리 정상적인 대화? 하는거 진짜 신기하다6 12.18 00:29 243 0
OnAir 그래 국힘당 나오고 민주당와라5 12.18 00:29 150 0
OnAir 극우와 보수는 정반대다1 12.18 00:29 74 0
OnAir 박주민 : 이번일로 일부 국힘의원들 민낯이 드러났다 생각합니다 김상욱 : 전적으로 공감..1 12.18 00:29 202 0
OnAir 보수에 김상욱같은 사람이 있다면3 12.18 00:29 163 0
OnAir 민주당으로 넘어가면 안 됨,, 무슨 뜻인진 알겠지만 보수에 저런 분 필여해11 12.18 00:29 234 0
OnAir "극우랑 보수는 다르다” 12.18 00:29 75 0
OnAir 오늘 백분토론 사회자님 거의 강제휴식이신데 12.18 00:29 59 0
OnAir 최근 본 토론 중에 이렇게 완벽하고 평화로운 토론 첨 봐 12.18 00:29 27 0
OnAir 민주당이 보수인 나라에 살고싶다4 12.18 00:29 93 0
OnAir 와 극우와 보수가 다르다고 이야기하네 상욱의원 12.18 00:29 95 0
??? : 지금 3대 1이잖아요 찡찡1 12.18 00:28 177 0
OnAir 내가 여태 본 정당토론 중에 젤 건실한 토론인 듯 12.18 00:28 23 0
OnAir 솔직히 국짐 유지하려는 의원이 제정신이라고 보고싶지 않음1 12.18 00:28 68 0
처음이전129130131132133134135136113713813914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사당ic 왤케 줌인해놨냐
2이제 서울경찰 명칭바뀜 4
3 아까부터 현장에서 휴대폰 충전해주시는 분도 계심 4
4급상승  사당역 버스 사라졌다고 9
5 아까 담요 보내면 빠꾸먹는다고 왜그러냐는 댓글 봤는데
6 남태령있다가왔는데 어그로들 진짜 죽이고싶네ㅋㅋㅋ 18
7국회의원들이 현장에 같이 있다는게
8심지어 지가 긁어온글에도 경찰이 해산시키려면 물품손괴나 폭력행위가 있어야한다고 적혀있었음 6
9사당ic막은거면 물류까지 막힌다는건데 너네 물류화물운송조합 무서운줄모르네.. 4
10 어묵차도 왔다!! 2
11 경찰들 이것만봐도 개짜침 51
12농민분들 이렇게 관심받아 본적이 없다고 하시는거 넘 맘아퍼ㅜㅜ 1
13 정보/소식 놀라 남태령 달려온 시민들, 그앞에 배달된 수십만원어치 닭죽 2
14 제한통고 자체자 명분이 안 섬 2
15 굥쥬들 직업체험기 5
16우리집 어려울때 팔아치울 금하나 없어서 8
17익예 진성어그로들은 처맞아도 꾸역꾸역 버티는데 7
18 4시가 고비다 21
19나 분명 무지성 휀걸이었는데
20 각지에서 음식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6
1 김태리 말실수밖에 생각이 안나 21
2 와 김태리 진짜 단발.. 10
3 결혼할뻔 했던 김날길 장나라 오늘 같이 나왔네 21
4 MBC에서 불참했는데 대상 준 배우 있긴함 14
5 장나라 커리어 장나 아니다 5
6 김재영 인터뷰에서 본인은 상에 대한 기대없고 2
7 사진에서 어떠한 망붕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임 14
8 장나라 아까 대상 후보에서 한 말 있잖아 8
9 해리포터 무슨 편 제일 좋아해 이유도 간단히 적어줘 21
10 올해 엠비씨도 드라마 라인업 괜찮다 1
11 이정도 발성이면 김남길 옷에 마이크 달려있던거 아니냐고
12 초록글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19
13 초록글 sbs연기대상 박신혜 레드카펫30
 
 
 
 
 
 
 
1 경찰들이 잘못하면 누구한테 신고해야하냐 1
2 와 나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와서 인바디 쟀거든? 18
3 난 mbti 딱 두개 거르는데 (어쩌면 mbti 과몰입글맞음) 12
4 추워서 손이랑 손가락에 종이 베인듯한 상처 나는사람?ㅜㅜ 11
5 제발 모두 무사하기를 1
6 ㅋㅋㅋㅋㅋ오늘 산타망토 입을 일 있어서.... 입어봤는데 웃기닼ㅋㅋㅋㅌ40 16
 
 
 
 
1 이승환 소속사 공지 5
2 초록글 살오르고 비주얼 정점찍는 장원영 근황.jpg 52
3 놀라 남태령 달려온 시민들 "마음이 급해서..." 5
4 공포) 점집 갈 때 뭐랬는지 다 기억 못하니까 녹음기 켜고 들어갔는데.JPG 5
5 경찰분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오늘 뭐 했는지 밝힐 수 있겠냐고 호통치심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