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차피 연애 중인 거 아는 사람 다 아는데 청첩장이라도 나온 것도 아니고 걍 정말 연애 중인데 그걸 왜 내짘ㅋㅋㅋㅋ


 
익인1
그건 디패아님
5일 전
익인2
오센이라고 써져있어
5일 전
글쓴이
제목에 오센이라고 써놨는데
5일 전
익인1
그건 못봤네 미안
5일 전
익인3
ㄱㄴㄲ 진짜 뜬금없다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92 14:4916436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0 15:13189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97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487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52 21:33698 0
 
마플 소통 그거 필수는 아니다 라고 생각했거든? 4 12.17 18:28 86 0
마플 덕메랑 손절해본 사람? 9 12.17 18:28 73 0
마플 뉴진스 걱정된다면서 하는말 이해는 가는데5 12.17 18:28 217 0
추천탭에서 봤는데 연밤 왤케웃김 3 12.17 18:28 130 0
뉴진스 다니엘 오메가 작년꺼랑 올해꺼 화보 느좋6 12.17 18:27 422 2
십오야 스엠편 효연 개웃기다ㅜㅜㅜㅜ 12.17 18:27 30 0
뉴진스 인스타 새로 팔로우한 사람들은 놀라긴할것같음2 12.17 18:27 633 0
어차피 어도어랑 얘기 다 된 상황일텐데 12.17 18:27 78 1
정보/소식 KBS 측 "'가요대축제' 포토월 NO…생방송은 예정대로 진행"3 12.17 18:27 364 0
투바투 호그와트 캐해 보편적인건 딱 이거 같음2 12.17 18:26 278 0
아이돌 소통 꾸준히 잘 오게 하려면 약간 이건 있어야됨8 12.17 18:26 588 0
대한민국 극우들이 한 짓2 12.17 18:26 124 0
정보/소식 홍준표 페이스북16 12.17 18:26 326 0
로제 이사진 구할수있오ㅠ?7 12.17 18:25 248 0
근데 뉴진스 새 계정에 new란 단어 자체가없음5 12.17 18:25 1724 0
편의점 갔다가 규현 떡볶이 보고 신기해서 사옴 ㅋㅋㅋㅋㅋㅋㅋ21 12.17 18:24 1159 0
마크 프락치 안무 있어?4 12.17 18:23 210 0
마플 아이돌 팬들에게 하면 안되는말들5 12.17 18:23 173 0
트레저 킹콩 노래 오ㅑ캐 좋음5 12.17 18:23 129 0
계엄이 지금 얼마나 지났는데 2 12.17 18:23 1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