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6 10:5736176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13 15:4710048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74 16:012959 0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8 16:061385 22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0 17:091613 9
 
OnAir 어차피 방송에 안나가는 쓸데없는 소리래2 15:00 54 0
OnAir 그럼 내란수괴가 아니면 뭔데여 15:00 11 0
OnAir 내란당떔에 진짜 ㅋㅋㅋㅋㅋ 웃기지도 않아 14:59 17 0
OnAir 이젠 내란수괴가 아니라네 14:59 32 0
OnAir 너넨 청래가 사과하라고 하면 할 거야? 안 할 거잖아 14:59 26 0
슴콘 승한 나오려나?89 14:59 1289 0
OnAir ㅋㅋㅋㅋㅋ의사진행 발언 안 주겠습니다 14:59 22 0
OnAir 석준아 조용 14:59 16 0
OnAir 내란당 다 나가니까 조용해졌네 14:59 30 0
OnAir 정청래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해주네 14:58 57 1
내란당 박근혜때보다 더 나빠지지않음?6 14:58 95 0
OnAir 국힘이 잘 하는 거 14:58 51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지금 개콘보고..2 14:58 79 0
wave to earth , keshi 이런 분위기 참 좋네2 14:58 92 0
정보/소식 [단독] 경찰 특수단 "대통령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영장 법원서 기각”7 14:58 146 0
마플 근데 진짜 뭐든 다 똑같구나 해명, 사과에는 관심없는거3 14:58 59 0
오늘은 롯데리아 먹어야겠다... 14:58 127 0
OnAir 쟤네 또 나가네 14:58 22 0
OnAir 어후 진짜 그당 개추접스러워 14:58 15 0
마플 근데 남연예인 군대는 ㄹㅇ 힘들듯8 14:58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