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맞지 맞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52 14:336123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56 13:189523 2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6 9:383133 0
드영배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56 0:489451 3
인피니트그해여름 소극장 콘서트 하면 스탠딩 뛸 자신 있는 사람? 39 1:091140 0
 
세금이너무아까워....2 12.21 22:48 42 0
OnAir 오 아이들 축하무대 12.21 22:47 57 0
어디서 시위한다는 소리 들리면 일단 우르르 가야겠다7 12.21 22:47 178 0
OnAir 명수옹님 어디갔냐니까 유느님이 데이식스 콘서트 갔댘ㅋㅋㅋㅋㅋㅋ1 12.21 22:47 321 0
OnAir 명수옹ㅋㅋㅋㅋ데식 콘서트장에 있으셨구나 12.21 22:47 71 0
참 연대가 이렇게 안도감을준다1 12.21 22:47 71 0
OnAir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안나왔음 어케 일반인으로 살았음6 12.21 22:47 195 0
자컨도 좋은데 릴스 많이 찍어주면 좋겠어 12.21 22:47 19 0
OnAir 아 박명수 연예대상 안 오고 데이식스 콘서트 갔다는 거 개웃기네9 12.21 22:47 785 0
초대장 계속 주네1 12.21 22:46 131 0
마플 지금 벌써 너무 늦었다 사람들 집 보내게1 12.21 22:46 130 0
마플 남태령 뉴스에 나오긴했어?8 12.21 22:46 236 0
의원님들 아까 도착했다고 봤는데2 12.21 22:46 263 0
지금 언론취재는 들어왔나?3 12.21 22:46 503 0
인티가 자동 필터링이 돼서 다행이야3 12.21 22:46 40 0
정우 상주는 사람이 더 신났어 🥰5 12.21 22:46 362 1
리무진서비스에서 계속 해찬 샷아웃하는데4 12.21 22:46 338 0
막차 전에 빨리 길 열어라 12.21 22:45 37 0
마플 이 날씨에 남태령에서 밤샘을 어떻게 하라고 계속 저래2 12.21 22:45 209 0
유실물 센터에 굥찰들이 헌법 정신을 유실한 것 같다고 하면 안 됨? 12.21 22:45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