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시청률 공약을 묻자 배인혁은 "과감하게 시청률이 숫자에 불과하다 하지만 저는 15% 가겠다. 저희 4인방이 교육생복 입고 그당시 유행하는 챌린지 춤을 춰서 개인 SNS에 올리겠다. 제가 설득을 하겠다. 교육생 복에 맞는 챌린지를 창조해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은은 "15%보다는 조금 낮은 10%로 다같이 헤어메이크업 받지 않은 일상 모습으로 4명이서 라이브 방송을 한번 켜고 Q%A 시간 갖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건주는 "20%가 넘는다면 카페를 빌려서 여러분들과 다과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싶다"고 더 높은 목표를 전했고, 박재찬은 "25% 넘으면 채널A, 제작사와 시즌2 만들어달라고 건의를 하겠다"고 패기 넘치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를 들은 MC 박경림은 "혹시 지분이 있냐"고 물었고, 박재찬은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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