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형식아


 
익인1
ㄹㅇㅋㅋ
2일 전
익인2
ㄹㅇ 리더 병크가 젤 걸림돌임
2일 전
익인3
걔가 제일 병크멤인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6 12:262298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6 16:3521047 14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9:492796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7 12:175162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7:053088 0
 
OnAir 언제부터 압색이 협조를 얻어 하는거임??2 12.17 20:14 107 0
이재명 이 인간 보자보자 하니까 12.17 20:14 85 1
계엄 이후로 케이팝 진짜 재미없어짐3 12.17 20:14 117 0
OnAir 아니 압수수색이면 경호처 뚫고 못 들어가?2 12.17 20:14 101 0
정보/소식 홧김에 계엄함 ^^~7 12.17 20:13 517 0
진짜 닮고싶은 연예인 누구야??11 12.17 20:13 51 0
쟤 민간인된거는 ㅅㅍㅎ 사건때문이야?2 12.17 20:13 328 0
나 뉴진스 새 인스타 30명일 때 팔로우함12 12.17 20:13 510 0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특징 알려죠2 12.17 20:13 145 0
OnAir 특전사 누구 밑에 군인들 불쌍하다고 즙쇼하지 않앗어???2 12.17 20:13 100 0
키스가 좋다는 이유가 뭐야? 모솔익 오늘 첫키스 했는데 별로임 12.17 20:13 52 0
나 지금 돌이킬 수 없는 분노짤 상태됨3 12.17 20:12 129 0
까빠들은 머야??3 12.17 20:12 49 0
리노 묘하게 현실적인게 진짜 웃김1 12.17 20:12 85 2
OnAir 뉴스 한숨나옴ㅋㅋㅈㅋ 12.17 20:12 79 0
근데 내란사건 파묘되면 파묘될수록 12.17 20:12 47 1
편의점 들렀다는 군인들이 어디부대?였음,?4 12.17 20:12 78 0
이 사진보고 해린이 이제 성인되는거 실감함11 12.17 20:12 966 2
OnAir 근데 진짜 계엄 당일에 본 회의장 문 뚫릴까 봐 개쫄고 있었음 ㅜㅜ2 12.17 20:11 99 1
OnAir 뉴스데스크 보는데 매일 개빡치는 뉴스들이 새롭게 나온다1 12.17 20:1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