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공익제도가 없어져야 할 제도임 아님 여자를 보내던가

공익제도는 그냥 일본이 한국한테 했던 강제징용과 다를자가 없는 제도임 그래서 난 한국정치인들이 일본이 했던 강제노동을 비판하는걸 보면 염치가 있는건가 싶음

지금 2024년 대한민국이 겨우 인건비 푼 돈 아낄려고 알바 안쓰고 꿋꿋하게 몸 안좋은 공익애들 뽑는걸 보면 있던 애국심도 다 사라진다 아니 그렇게 유지라고 싶으면 몸 건강한 여자애들을 쓰는게 인도적, 합리적으로도 맞는거 아닌가.. 

송읍읍이 잘못된 행동을 한 거와 별개로 공익제도는 말도 안 되는 제도임 

진정한 남녀평등을 이루고 싶다면 이런거 부터 좀 바뀌는게 맞다고 봄

참고로 나는 송읍읍 팬도 아니고 현직 공익임

[익인1]

ㄹㅇ 나도 여잔데 그렇게 생각함 점차적으로 인구가 줄면서 안보에 공백이 생길거고 공익은 실질적인 전투인력에 도움이 안 됨 그냥 형식적인 구색 맞추기 평등이라고 봄 지금이라도 최소한 여성 모병제는 논의되어야 한다고 봄

[익인1]

+군대 복지나 월급 인상도 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적어도 병역비리만 잡으면 충분히 가능할 거 같음 이재명이 집권하면 이것도 할 듯

[익인2]

나도 공익 없애야한다고 봄 ㅋㅋ 아니 왜 몸아픈 애들을 공무원 시다바리를 시키나요.. 그럴거면 공무원을 더 뽑지

[익인3]

난 내 사촌 유전병 때문에 공익 근무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글쓴이]

공익 할 시간에 아싸리 놀던가 자기계발을 하는게 개인한테 훨 이득 아닐까
또 모든 공익 근무지가 송미노근무지 같지가 않음

[익인3]

걔 지금 공익 사람 많아서 밀려서 벌써 3년째 공익 근무 기다리는 중이라 자기계발 하는 중이더라
대학교 다 졸업하고 갈듯

[익인4]

여성징병제 실행하긴 해야 함 군대 갈 사람도 없어서 동생만 홀로 나두고 현역으로 간 썰도 듣고 아픈 사람 공익으로 억지로 일 시키는 것도 이해 안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