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방방한척 되게 짜증난다


 
익인1
ㄹㅇ
2일 전
익인2
ㄹ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74 12:261426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29 16:356891 4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8 12:173263 12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38 17:051038 0
제로베이스원(8)태래 한빈 리키 컨텐츠내놔 27 11:231375 0
 
OnAir 법제처장 8수야?6 12.17 16:03 209 0
이정도면 세상에서 제일 비싼 트리 아님? 12.17 16:02 85 0
OnAir 공수처장 박지원 의원님 말 들으라고!!!!!!!! 12.17 16:02 100 0
마지막이 뫄뫄뫄뫄 낙낙~하고 끝나는 여자 노래 뭘까?7 12.17 16:02 127 0
Chat GPT가 썼다는 OO일보 사설 <가성비 쿠데타>1 12.17 16:01 77 0
OnAir 와 근데 진짜 군"인권"센터다6 12.17 16:01 456 0
OnAir 탄핵 기각될까바 너무무서워짐..12 12.17 16:01 481 0
OnAir 뭐 맨날 검토래 이 미친 것들아 12.17 16:00 54 0
OnAir 원래도 확실했지만 내란이 더 확실해졌네4 12.17 16:00 320 0
연예기사 뜨는거 보고 뭐 큰거 또 터지려나 하긴 했는데4 12.17 16:00 264 0
OnAir 야 진짜 ㅋㅋㅋㅋ 경찰이고 검찰이고 군대고1 12.17 16:00 189 0
가방샀는데 매보자마자 바닥에 떨어뜨려서 상처났거든 ㅠㅠ 어케 못 매꾸나ㅠㅠㅠㅠ?.. 31 12.17 15:59 1351 0
OnAir 군인권센터 저사람 누구야? 아니 옷이9 12.17 15:59 362 1
OnAir 지금 인터뷰 하는 두분 다 엄청 피곤해보임 12.17 15:59 68 0
계엄을 옹호하는 중장년층은 대체 왜 그러시는 걸까 2 12.17 15:59 37 0
OnAir 지금 검찰에서 조사하면서 유도질문 하고있대ㅋㅋ...9 12.17 15:59 443 1
OnAir 경비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7 15:59 129 0
정보/소식 계엄군 강제로 감금한 윤석열 정부(군인권센터 기자회견) 12.17 15:59 229 2
OnAir 지금 군인권센터 기자회견 하시는분듳 12.17 15:59 78 0
정보/소식 김태흠 "국민의힘, 당 간판 내리고 재창당해야"8 12.17 15:59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