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나만 안되나?ㅠㅠ글은 안보이고 날짜도 무슨 70년이라떠...


 
익인1
폰은 잘 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93 12.21 12:2222192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568 1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19 1:088007 4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33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3165 0
 
난 우리 애들 라이브 한다고 핸드 마이크 쓰는 건 좋은데 12.18 00:08 118 0
와 미쳣다 어제 모솔 탈출 했는데 너무 행복해22 12.18 00:07 1051 0
오늘은 종현이 노래 듣는 날 12.18 00:07 52 1
나혼자 밀고 싶은 크오 조용히 써치해봤는데 2 12.18 00:07 70 0
윈터 앙큼한점 : 멋진 사진들 사이에 이런거 넣어놓음10 12.18 00:07 1168 0
와 나 처음 게임하다 밤 새봐33 12.18 00:06 507 0
성훈팬들아 성훈 독방있으니까2 12.18 00:06 336 0
보고싶다 12.18 00:06 79 0
재쓰비 브이로그 보는데 승헌쓰가 가비한테 팔짱 끼는거 기엽3 12.18 00:05 522 0
진짜 덕질 쉬고 있다가 1년만에 뮤지컬로 오프 뛰었는데 우리 오빠 왤케 귀엽고 말랑이고 12.18 00:05 35 0
야 장도연이준혁 뭐니.......? 이준혁 인프피인데 이정도 플러팅하는거면 12.18 00:05 201 0
겨울 조미연은 정말 느좋의 끝이다 12.18 00:05 93 0
OnAir 오 명태균 얘기한다6 12.18 00:05 184 0
에이티즈 가족사진 기분 너무 좋아5 12.18 00:05 220 0
종현아 내 최애야5 12.18 00:05 393 1
라이즈 이거 올라왔다3 12.18 00:05 728 6
장터 슴 막콘 4층 1열 원가양도 12.18 00:04 80 0
근데 이낙연이 이재명보다 나은 인간인건 맞아23 12.18 00:04 354 0
마플 진심 친일파들 뿌리를 아예 뽑아 버렸으면 좋겠음3 12.18 00:03 66 0
유우시 이거 원본 주라.. 1 12.18 00:03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