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진짜 방 청소해야하는데 흥이 안나서 못하겠엏..미리 감사합니다🫶


 
익인1
영웅
4일 전
익인2
너랑나 분홍신 블루밍 내손잡 하루끝 어젯밤이야기
4일 전
익인3
에이티즈 게릴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88 12.21 12:2220587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203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72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85 1:083275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2933 0
 
OnAir 김상욱 노빠꾸로 들이 받는데1 12.18 00:23 167 0
트위터에 내가 올린 글 리트윗수 엄청 많은데 리트윗 누가 했는지 안보이는건 뭐야? 12.18 00:22 35 0
OnAir 아 근데 이건 진짜 ㅇㅈ해 12.18 00:22 94 0
지금 온에어 뭐야?2 12.18 00:22 170 0
마플 근조화환에 발작하는건 5 12.18 00:22 140 1
OnAir 국힘 보고있지? 새겨들어라 진짜 12.18 00:22 52 0
OnAir 다 됐고 내란당 해체해 12.18 00:21 41 0
이거 왜 인급동이야...?23 12.18 00:21 1589 0
OnAir 이것봐 긁힘 버리면 말 잘한다니까2 12.18 00:21 178 0
마플 하..진짜 앤팀 회사 왜그러는거냐5 12.18 00:21 317 0
OnAir 와 김상욱 진짜 정확하게 보고 있는데?1 12.18 00:21 225 0
OnAir 국힘 좀 새겨들어라 12.18 00:21 41 0
OnAir 시민 한 사람 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8 00:21 113 0
인기글에 아이돌 얘기많아지니까 오히려 낯설어 12.18 00:21 27 0
OnAir 김상욱은 진짜 네임드 다됐네1 12.18 00:20 148 0
OnAir ㅁㅈ.. ㅁㅈ.. ㅁㅈ.... 12.18 00:20 47 0
OnAir 국짐이 보수니? 매국노지3 12.18 00:20 88 0
타로 요즘 수달 이미지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4 12.18 00:20 191 3
아니 이준혁 그분 왤케 잘생김 12.18 00:20 105 0
OnAir 그래 그 축이 긁힘은 아님 12.18 00:2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