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좋아서 듣고 싶다가도.. 그 특유에 행복에 벅차있는 버블경제 시절만의 감성있잖아 그게 너무 ..슬퍼 우리나라는 쿠데타에 뭐에 혼돈의 시대를 겪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를 갈아서 일궈낸 그들의 행복 그걸 듣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울적해져서 안듣고싶어짐 ㅋㅋㅋㅋ 내가 너무 정병인가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