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젤 큰거


 
익인1
인용 말하는거지? 그러라그래
2일 전
익인1
나랏일 때문에 연예계는 뭐 아무리 큰 게 터져도 감흥이 없다
2일 전
익인2
제발
2일 전
익인3
탄핵 인용이어야 터뜨리겟징 기각은 걍 나라가 터짐..!
2일 전
익인4
하이브가 문제니 지금
2일 전
글쓴이
나라가 문젠데 지금도 물타기 되는거 보면
2일 전
익인5
기각되면 하이브 따위가 문제겠냐 우리나라 끝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70 12.19 12:2624068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02 12.19 16:3522986 15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917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9 12.19 12:175353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413 0
 
제니랑 닝닝 측면 두상? 동그란 거 머리숱 많아서 그런건가11 12.19 00:39 693 0
방탄 완전체 제대 5개월 남음👏3 12.19 00:39 123 0
마플 홍준표 "탄핵 대선 치러본 사람은 나 밖에 없다"6 12.19 00:39 66 0
개인적으로 정국 열삼 엄버해13 12.19 00:38 293 0
정국이가 부른 윈터어헤드 새롭다1 12.19 00:37 163 0
정국 저기가 집이라고????8 12.19 00:37 492 0
마플 어떻게하면 좋겠냐니...1 12.19 00:37 152 2
OnAir 지금 부르는 거 뭔 노래야??5 12.19 00:37 193 0
OnAir 정국ㅜ지금 노래 좋다 12.19 00:37 70 0
정국이 오늘 라이브에서 유일하게 철벽치는 거5 12.19 00:36 1180 0
정국 전역 아님 5개월 정도 남음!! 라이브 무료는 가능해서 킴!!!4 12.19 00:36 324 0
무신사도 작두타네 아슬아슬하다46 12.19 00:36 2292 0
OnAir 와 극락 12.19 00:36 50 0
정국 휴가 나와서 진이랑 제이홉 만날 예정..1 12.19 00:36 219 1
OnAir 누가 정국한테 딘-die 4 you 불러달라고해주라.. 12.19 00:36 39 0
OnAir 정국 가짜설.....1 12.19 00:35 156 0
정국이들아 키방 !! 해드리자2 12.19 00:35 284 6
춤출때 바지 중심쪽 잡는거 그거7 12.19 00:34 219 0
그 빵먹다 살찐 떡 아는사람 이분 자매도 인플루언서야??7 12.19 00:34 737 0
정국 전역했어?????5 12.19 00:34 5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