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심한경우엔 지하철도 힘들다고


 
익인1
사람들 속에 있는것도 힘들어서 쉬는 연예인들도 많음
5일 전
익인2
ㅇㅇ사람마다 달라 나는 심할때는 집 밖으로도 못나갔어 괜찮을 땐 비행기도 타고 힘들긴 하지만
5일 전
익인3
가족이 약한 공황 있는데 비행기 진짜 힘들어함 특히 이륙할때...
5일 전
익인4
내 친구는 지하철을 제일 힘들어하긴 했음 비행기는 의외로 잘 타서 같이 몇 번 해외여행 같이 다녔고
5일 전
익인5
가족중에도 있는데 비행기는 절대 못타고 차로 터널 이런곳도 긴 터널은 많이 힘들어해
5일 전
익인6
ㅇㅇ 터널도 힘들어함
5일 전
글쓴이
단순히 사람많은곳 힘들다 그런건줄
5일 전
익인7
그래도 비행기는 개인공간 확보되잖아
지하철이나 버스는 혼잡하면 진짜 멘붕이겠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그냥 계속 뉴진스랑 관계자 광고주는 갈길가고 어도어는 계속 짝사랑 질척 대는 관계다 일케 이..2 12.17 18:57 278 0
뉴진스 인스타 이제 봤는데 완전 버블마냥 쓰네5 12.17 18:57 358 3
심어머니가 찍어주시는 앤톤이 좋다고 말해ㅎㅎㅎㅎㅎ20 12.17 18:56 898 25
형준이 이즈나 챌린지 했다ㅠㅜㅜㅜ 12.17 18:56 106 0
내본이지만 참 이쁘다....1 12.17 18:56 86 0
성동구청장님이 올리신 중랑천 거위 너무 커여워4 12.17 18:56 376 0
펜타곤 결국 이 노래 후이 참여 안햤어?8 12.17 18:55 105 0
마플 모에화동물로 왼른 싸우는 거 원래 흔함? 3 12.17 18:55 112 0
아니근ㄷ 왜 벌써 12월 17일이냐5 12.17 18:54 60 0
마플 하이브 한화상대로 언플할때 반응이 너무 웃겼음1 12.17 18:54 231 0
마플 웃긴거 하나 알려줄까 광고주가 태그 안해도 어도어는 태그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5 12.17 18:54 520 0
제발 봐줘 ㅜㅜ1 12.17 18:54 70 0
입덕부정기 씨게 겪었는데 결국 졌음 12.17 18:53 77 0
초록글에 정보소식개껴4 12.17 18:52 132 0
@김대중은 좀.. 노무현은 좀.. 문재인은 좀.. 이재명은 좀.....3 12.17 18:51 376 0
여자 키 제일 부러운 키가 몇이야?18 12.17 18:51 145 0
마플 팔로우를 원래 어도어랑 뉴진스 오피셜 이렇게 해왔었음 태그도 그렇게 하고 근데 안한다는건2 12.17 18:51 315 0
정보/소식 오메가 CEO "다니엘은 에너지와 밝음으로 가득하다."13 12.17 18:51 1109 5
2년만에 한국가면 꼭 먹어야한다는 거 있어??12 12.17 18:50 137 0
얘들아 너희 뉴진스공계는 언팔함?19 12.17 18:50 8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