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l
고척인데도 취소표가 거의 없어....ㅎㅎㅎㅎㅎㅎㅎ핳ㅎㅎ하하하라라


 
익인1
팬들도 못 가...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나 짭마데이긴 한데 올해 오프 다 갔는데..클콘은..
2개월 전
익인2
4층도 자리가 안나...? 그정도야?
2개월 전
글쓴이
가끔 나오는데 업자들이 다 쓸어감
2개월 전
익인3
진짜 역대급 표 없는거 같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워크돌 새 mc 자격요건이라는데 생각나는 아이돌 있음?324 03.05 23:1114576 2
데이식스광주랑 대구 자리티즈 해보자!🍀 97 03.05 20:082226 0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91 03.05 20:1318489 1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3 11:37429 7
세븐틴 다들 탄생화모야? 52 03.05 21:021365 0
 
치아에 오다 노부나가가 끼여 있네요. 제거합니다 03.05 18:52 17 0
원빈이 얼핏 들리는 아주버님 목소리9 03.05 18:52 553 4
엔시티 드림 의문인 점3 03.05 18:52 301 0
나 학생회장취향인데1 03.05 18:51 568 0
하투하 탈색멤 ㄹㅇㅈ 소희 닮았다1 03.05 18:51 430 0
마플 걍 d졌으면1 03.05 18:51 77 0
약 먹고 생기거나 원인을 특정할수있는 특이형 당뇨병이 있다는데 03.05 18:51 70 0
재민이 버블 너무 귀엽다1 03.05 18:51 43 0
아씨 지 혼자 큰방쓰나6 03.05 18:50 157 0
인피니트 음원정산이 0이었다니 39 03.05 18:50 1295 1
스키니진 2년전부터 유행 밀어부치는데 절대 안입는가 개웃 03.05 18:50 38 0
엔터익들 중에 하이브에서 일하는 익들 있어?3 03.05 18:50 56 0
마플 몽큥차 저건 업보지뭐..3 03.05 18:49 202 0
에픽하이 유튜브에 인피니트 나온 거 보는데6 03.05 18:49 351 0
본헤이러 무한대를 그려주다 쓰러진 팔자 기억하는 사람? 03.05 18:49 79 0
앤톤이랑 멍룡이 투샷 넘 좋다10 03.05 18:49 272 18
마플 그룹팬들이 비제이랑 영통하는거랑 가족같은분이랑 같이 사진찍힌건 절대 안올리는거보고5 03.05 18:48 223 0
마플 주루륵 언제나오냐 큰방 지들끼리 쓰네1 03.05 18:48 68 0
마플 더 시즌즈 솔직히 음악쪽 사람들이 맡으면 좋겠어... 13 03.05 18:48 206 0
마플 몽큥차 큥몽차 입에 잘붙어서 어이없9 03.05 18:47 18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