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9l
근데 표가 없음..ㅠㅠㅠㅠㅠㅠ


 
익인1
부럽다 내인생드도 gv같은거 해줬으면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와 미쳤다.. 부럽네
1개월 전
익인3
하ㅠ
1개월 전
익인4
와 라인업 봐 10년 지나니 더 후덜덜해졌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3 01.26 23:1936624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09 01.26 20:0314526 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98 01.26 17:4811389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9 01.26 15:4030176 13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78 01.26 22:4813507 0
 
백번의 추억 남주 김정현이야??2 12.21 13:07 191 0
아니 백사언..진짜 이 FOX를 어떡하지 12.21 13:06 33 0
정보/소식 이현소, '언더커버 하이스쿨' 출연 확정..서강준과 호흡 12.21 13:04 129 0
지성 안와도 커넥션팀은 다 오는거지?1 12.21 13:02 244 0
선업튀 왜이리 좋지5 12.21 13:01 200 0
본인표출언니랑 대표작 게임한다던 익인데 둘이 의견 갈리는 거 골라주라 !!!!!!!!6 12.21 12:59 286 0
정보/소식 이시우, '사외다' OST 직접 부른다..파워풀 보컬 예고1 12.21 12:58 68 0
지거신 갈수록 재밌어?2 12.21 12:58 102 0
정보/소식 요아리, '체크인 한양' OST 첫주자. '어둔 밤' 오늘(21일) 공개4 12.21 12:56 221 0
아산백호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12:54 57 0
외나무 웨딩화보 내놔 12.21 12:53 141 0
습스 연대 걍 10시 이후로 봐야겠다 12.21 12:47 92 0
감기걸렸는데 이비인후과 가도돼?14 12.21 12:46 634 0
저녁 6시 30분 빨리 됐으면 좋겠다1 12.21 12:44 317 0
신세경 메이크업 어떻게 한건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12.21 12:39 406 0
남자들한테 인기많았던 드라마는 뭐가 있었을까?18 12.21 12:32 384 0
송지효 진짜 웃겨 ㅋㅋㅋ 12.21 12:32 90 0
커넥션 팀 배우들 온다는 사람 있어? 12.21 12:26 98 0
지거전 같은 드라마 진짜 귀하다4 12.21 12:24 438 0
화양연화 vs 중경삼림2 12.21 12:2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