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게맞냐


 
익인1
나도 그래 왜 이쁜 포카는 나에게 오지 않는가
어제
글쓴이
진짜 다 어디가니.. 그것도 몇년동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596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2 12.18 16:111449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7 12.18 14:491777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40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08 0
 
OnAir 헛된소리 바로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좋다1 12.17 17:16 107 0
롯데리아 양념감자 시즈닝 ㅊㅊ해줘12 12.17 17:16 193 0
콘서트 가서 사진 ㅂㄹ안 찍으면 울트라 대여해도 쓸모없겠지?6 12.17 17:16 94 0
일본 5ch 가니까 정신 이상한 사람들 모인거 같음 12.17 17:15 39 0
OnAir 영장기각사유 : 압수수색 필요성 인정되지 않는다 12.17 17:15 105 0
현규 데블스플랜 뭔가 잘할것같은데4 12.17 17:14 508 0
정보/소식 "CIA에 아이유 신고했다"…尹 탄핵 후폭풍, 불똥 어디까지31 12.17 17:13 1017 0
OnAir 장경태의원님 사이다6 12.17 17:13 201 0
해찬이 배경화면 줄사람!!!!16 12.17 17:13 98 1
롯리 지파이 매콤한맛 왜 없앰..?2 12.17 17:12 103 0
아 티링 도와줄 방법없나13 12.17 17:12 45 0
저자의 간곡한 요청으로 띠지에 얼굴이 들어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3 12.17 17:12 639 1
마플 어떤 병크멤 팬들 여태 본 그 어느 병크멤 팬덤보다 진짜 악착같음 원탑임5 12.17 17:12 177 0
세븐틴 해외에서 무대한 거 현장 영상인데 라이브 진짜 개잘함9 12.17 17:11 518 10
권성동 이렇게 뻔뻔해도 되는건가???1 12.17 17:11 193 0
김지웅 얼굴 하나는 ㄹㅇ잘생겼네41 12.17 17:11 929 5
트와이스는 메보들 지효 나연이 보컬이 달라서 좋아1 12.17 17:11 68 0
생리 기운 차리는 법 공유 좀13 12.17 17:11 70 0
롯리 고추 튀김 진짜 맛있었어3 12.17 17:11 53 0
마플 라이즈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34 12.17 17:11 2359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