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굥 뽑은주제에 니가 할말은 아니다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79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7 12.17 15:4732793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9 12.17 16:019725 0
연예/정보/소식[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7 12.17 15:475941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389 12
 
네셔널 지오그래픽 비하인드 쇼타로 너무 예쁜데?3 12.17 19:47 61 0
말할수없는비밀 리메이크 잘될거같아?1 12.17 19:47 97 0
마플 하이브가 왜 저렇게 신한은행 걸고 넘어졌는지 알겠다 12.17 19:47 204 0
투바투 파란머리 = 진리 임 이건 ㄹㅇ이야5 12.17 19:46 158 0
지금 이런 정치상황에 김어준에게 레카프레임 씌우는 목적 뻔한데17 12.17 19:46 87 0
마플 헌재 9인 모이는거 금방 가능할까?1 12.17 19:46 120 0
번장은 티켓 사기 확률 적나?2 12.17 19:45 40 0
마플 그 유명한 예쁜 조합 글에 자꾸3 12.17 19:45 106 0
뜬금없는데 출근길에 다시만난세계 들어봐봐 12.17 19:45 28 0
마플 그룹 안에서 내 최애 팬들만 나이많은감성인데 이거 진짜 왜케 싫지.. 12.17 19:45 56 0
마플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2 12.17 19:45 52 0
원빈 진짜 우수하게 생겼는데 바보여서10 12.17 19:45 358 11
걸그룹 노래중에 내눈에 비친 네모습~ 이러는거 잇음?3 12.17 19:45 51 0
SS501 Love like this 너무 좋아 12.17 19:45 23 0
윤…..쫄?18 12.17 19:44 1165 0
마플 메이저 씨피 한명 열애설 터지면 누가 더 타격 커? 14 12.17 19:44 164 0
귀여워 앤톤 귀여워11 12.17 19:43 273 14
정보/소식 정청래 페이스북18 12.17 19:43 599 3
마플 내 탈덕사유 이상해?10 12.17 19:43 137 0
올해 티베로 결제한 금액이랑 판매한 금액 합치니까 400넘음 12.17 19:43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