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67116?sid=100


 
익인1
뭐래니
3일 전
익인2
더 검토해야할 법안도 있을테니 특검만 거부 안하면 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593 0:119304 2
드영배 웃는게 진짜 예쁜 여배우하면 누가 생각나? 🙂😆56 0:033134 1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2949 0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1 0:5369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7 0:20940 26
 
뉴진스 인스타 이제 봤는데 완전 버블마냥 쓰네5 12.17 18:57 353 3
심어머니가 찍어주시는 앤톤이 좋다고 말해ㅎㅎㅎㅎㅎ20 12.17 18:56 888 25
형준이 이즈나 챌린지 했다ㅠㅜㅜㅜ 12.17 18:56 102 0
내본이지만 참 이쁘다....1 12.17 18:56 84 0
성동구청장님이 올리신 중랑천 거위 너무 커여워4 12.17 18:56 372 0
펜타곤 결국 이 노래 후이 참여 안햤어?8 12.17 18:55 100 0
마플 모에화동물로 왼른 싸우는 거 원래 흔함? 3 12.17 18:55 109 0
아니근ㄷ 왜 벌써 12월 17일이냐5 12.17 18:54 58 0
마플 하이브 한화상대로 언플할때 반응이 너무 웃겼음1 12.17 18:54 209 0
마플 웃긴거 하나 알려줄까 광고주가 태그 안해도 어도어는 태그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5 12.17 18:54 516 0
제발 봐줘 ㅜㅜ1 12.17 18:54 69 0
입덕부정기 씨게 겪었는데 결국 졌음 12.17 18:53 75 0
초록글에 정보소식개껴4 12.17 18:52 131 0
@김대중은 좀.. 노무현은 좀.. 문재인은 좀.. 이재명은 좀.....3 12.17 18:51 371 0
여자 키 제일 부러운 키가 몇이야?18 12.17 18:51 143 0
마플 팔로우를 원래 어도어랑 뉴진스 오피셜 이렇게 해왔었음 태그도 그렇게 하고 근데 안한다는건2 12.17 18:51 313 0
정보/소식 오메가 CEO "다니엘은 에너지와 밝음으로 가득하다."13 12.17 18:51 1109 5
2년만에 한국가면 꼭 먹어야한다는 거 있어??12 12.17 18:50 137 0
얘들아 너희 뉴진스공계는 언팔함?19 12.17 18:50 839 0
싫어하는 사람한테 1000억주기 가능해?9 12.17 18:50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