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ㅈㄱㄴ


 
익인1

13일 전
글쓴이
고마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361 13:1632540 2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103 15:269394 2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44 14:541395 0
제로베이스원(8) 오늘 제베원 수트 스타일 이거래ㅅㅍㅈㅇ 28 2:505944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6 14:032237 0
 
OnAir 진짜 진화 덜된 인간들 같다 12.27 16:07 5 0
OnAir 소란의 힘 내란의 힘 우가의 힘1 12.27 16:07 13 1
OnAir 어디 올라와서 저러는거야 진짜 12.27 16:07 14 0
OnAir 계엄 해제때나 출석하지 그랬니 12.27 16:07 9 0
OnAir 화도 안나네 뻘하게 웃겨서1 12.27 16:07 9 0
OnAir 아 ㅋㅋ 누가 보면 진짜 부당한 결과인줄 알겠네 12.27 16:07 11 0
그 와중에 의장님 겁나 평화로워보임15 12.27 16:06 1908 4
OnAir 내란 공범들 썩 꺼져 미들아 12.27 16:06 14 0
마플 악플 안달았는데 우다다하는것도 웃기넹5 12.27 16:06 50 0
OnAir 아 시끄러워 12.27 16:06 9 0
OnAir 아니 찌질해 12.27 16:06 9 0
OnAir 짐승들이라 우가우가우가우가 거리는 겅가 12.27 16:06 10 0
OnAir 계엄이나 이렇게 반대하지 그랬냐 12.27 16:06 5 0
OnAir 아니 의장님 보호해라 무섭다 지금 12.27 16:06 20 0
OnAir 고릴라들 우우 하는 거 같아 12.27 16:06 5 0
OnAir 말이 안되긴 뭐가 안돼 덕수가 대통령이니? 12.27 16:06 10 0
OnAir 쟤네 의장석에 저렇게 함부로 올라오면 경호권 발동 가능함 12.27 16:06 61 0
OnAir 내란당은 해체가 아니라 다 징역 깜방 보내야함 12.27 16:06 9 0
OnAir 저 인간은 왜 저기 올라가서 난리야 12.27 16:06 15 0
OnAir 권성동 뭐하는짓 12.27 16:0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