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티버라는 앱으로 통일해서 거기서 무료로 다 볼수있게 해놨네

이거 덕분에 VPN만 돌리면 다 볼수있어서 너무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4 12.17 10:5750030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47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4 12.17 15:473083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8 12.17 16:019457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57 11
 
갠적으로 제니 리사 로제는 다 올라운더같아4 12.17 14:55 171 0
마플 와 ㅅㅁㅎ는 근무지 털리고 ㅅㄱ는 근무지 안털린게 신기함3 12.17 14:55 291 0
뭔가 왜 연옌들이 공익보단 현역가고파 하는지 알겠음 ㅎㅎㅎ13 12.17 14:54 1279 0
마플 ㄷㅍ옹호하는글 어딧냐고 가져오라니까 댓삭하네2 12.17 14:54 50 0
제니 홀리데이 사진 뜬것들 다 이뻐5 12.17 14:54 636 0
국짐이 이재명 머리채 잡을수록 이재명 정책들 좋은거 많은것만 알고감 12.17 14:54 44 0
마플 와 나도 유튜브 그만 봐야겠음4 12.17 14:54 144 0
포타 요약 왜 흔적 남긴거랑 찐으로 본 거랑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지?? 3 12.17 14:54 172 0
며칠전 뮤직뱅크 일본에서 한거 나중에 방영해줘??4 12.17 14:53 81 0
온에어 지금 뭐봐?2 12.17 14:53 74 0
OnAir 굥 : 장난이었지롱 / 국ㅎ : 우리애한테 왜 그래요1 12.17 14:53 121 0
마플 민주당 의원들은 정치가 장난도 아니고 왜 이렇게 개그만 함? 2 12.17 14:53 117 0
권진아 운이 좋았지 레전드 라이브꼽으라하면 이거임 12.17 14:53 32 0
정보/소식 "신영숙, 차지연, 정선아 & 민우혁 '보이스 오브 브로드웨이'”···고양문화재단, 20.. 12.17 14:53 19 0
윤석열은 믿는 구석이 잇어서 끝까지 싸우겟다4 12.17 14:53 128 0
OnAir 상범이 자꾸 내란죄 공범이라할때마다 난리치는이유 12.17 14:53 130 0
OnAir 하 통화연결 좀 시켜줘 ㅋㅋ 니들이 계엄해제시랑 투표안하고 나간거 사과가 먼저 아니니?.. 12.17 14:52 41 0
다현 그냥 아이유한테 반한 듯1 12.17 14:52 336 1
나 옛날 겜 좋아해 12.17 14:52 18 0
나만 친구랑 콘서트 연석으로 보는거 불편한가7 12.17 14:51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