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예전엔 뭔가 콘서트가 먼저였던거 같은데 아닐 수도 내가 무지했을지도


 
익인1
팬미는 곡수가 적어도 할수있어서 그런거아닐까
3일 전
익인2
곡수는 안되고 공연수금은 해야겠고..
3일 전
익인3
22
3일 전
익인4
33333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206 12.20 20:4046152 5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488 0
연예응원봉중에 제일 유명한 응원봉 뭐 같음?70 12.20 20:201164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62 2:1986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1 1:173025 0
 
헌재 is 9, 헌재 ot 9, 헌재 9-3=0 헌재 멤버들도 9명을 원한다!!!!!3 12.17 16:05 494 2
카이 군대에 왤케 오래있는 느낌이지9 12.17 16:05 168 0
OnAir 오늘도 혈압 뻗친다 ㅋㅋㅋㅋㅋㅋㅋ 12.17 16:05 63 0
오히려 시간 끌면 끌수록 친일파매국노 입장에서 더 불리할 거 같은데? 12.17 16:05 80 0
OnAir 나라꼴이 자진모리장단이네...4 12.17 16:05 165 0
지금 플 어떤방송 보는거야?3 12.17 16:05 140 0
OnAir 무지도 죄라고 니들은 좀 12.17 16:05 57 0
정보/소식 [단독] 정보사령관, 롯데리아서 '계엄 지시'…"햄버거부터 먹자"11 12.17 16:04 893 0
유우시 못고르겠다3 12.17 16:04 301 1
아 롯리 양념감자랑 치즈스틱 개땡김ㅋㅋㅋㅋㅋ2 12.17 16:04 115 0
문재인이 귀엽긴 함 12.17 16:04 95 0
OnAir 공수처장, 법제처장 다 깜빵가야함 ㄹㅈㄷ 말안듣고 빈정거림3 12.17 16:04 207 0
터질게 있다는건 어디서 나왔어??3 12.17 16:04 162 0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기각될 가능성이 1도 없는데 12.17 16:04 77 0
정국인형 중에 그거 아는 사람있니 나 그거 너무 갖고싶은데11 12.17 16:04 330 0
롯데리아가 까이는 거 웃긴데1 12.17 16:03 135 0
대한민국 대통령 근본 라인업.jpg14 12.17 16:03 1135 6
8수,9수ㅋㅋㅋㅋㅋㅋㅋㅋ 12.17 16:03 81 0
국회 그냥 앉아서 볼수있어? 저 학생들은4 12.17 16:03 168 0
하.. 그래도 역사교육의 결과로 오늘을 찾은 게 맞는 거 같음1 12.17 16:03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