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아까 오전에 본 글에선 안 받고 있다고 하던데
입으로 똥 쌀 시간에 서류 안 받음 이거 먼저 받아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1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6 12.18 16:111551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307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69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8 0
 
OnAir 와 충격적이다 ㅋㅋ... 하..4 12.17 15:45 247 0
롯데리아 플탄김에 알려주는 전직 롯리알바생만 해먹을수있는 비밀메뉴10 12.17 15:45 368 0
OnAir 그러니까 지금 라이브에서 하는 폭로가 이거임?8 12.17 15:45 410 0
롯데리아 감자볼 아는 사람 12.17 15:45 25 0
롯데리아 먹고싶어짐 12.17 15:45 47 0
롯데리아 한우불고기+감튀+화이어윙+치즈스틱 후식으로 토네이도 초코쿠키4 12.17 15:44 50 0
아니 롯데리아 무료 바이럴 뭐야2 12.17 15:44 176 0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먹어라 12.17 15:43 34 0
이 나라가 긁힘에 의해 얼마나 썩었는지 12.17 15:43 76 0
정보/소식 [단독] 尹 탄핵 가결전 용산 인사…법률비서관에 朴변호 채명성 12.17 15:43 80 0
아근데 나만 이거 데자뷰같음?? 예전에도 이런일 있지 않았어?? 12.17 15:43 56 0
지금 뭐해?1 12.17 15:43 86 0
롯리 레몬에이드 맛있지 않아?4 12.17 15:43 38 0
롯데리아는 치즈스틱이지3 12.17 15:42 52 0
롯데리아에서 계엄얘기 했다는거야 롯데리아 먹으면허 계엄얘기 했다는거야?12 12.17 15:42 360 0
OnAir 군인감금 이례적 사례가 아니라 불법이고 감금죄래 12.17 15:42 142 0
근데 롯데리아 이미지 타격 나만 아무생각없음?15 12.17 15:42 872 0
정보/소식 트와이스 "콜드플레이 내한 게스트 확정, 새 월드투어도 계획 중" 12.17 15:42 65 1
롯데리아는 이득인거야 뭐야2 12.17 15:42 172 0
OnAir 군인권 기자회견 진짜 눈물나고 충격적이고..... 12.17 15:42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