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279 01.26 23:1927342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99 01.26 20:0310929 2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5 01.26 15:4027630 11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77 01.26 17:489012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8 01.26 22:4810044 0
 
지거전 왜 지금 봤지3 12.21 15:03 89 0
신세경 너무예쁘다 12.21 15:02 95 0
마플 조명가게 주지훈 연기 개잘하네.. 12.21 14:58 93 0
마플 견제 좀 제발 그만해라 그냥28 12.21 14:58 193 0
임주환 이쁘게 생겼어1 12.21 14:57 28 0
ㅅㅍㅈㅇ) 조명가게 몇화에 갑툭튀있어,,?1 12.21 14:54 252 0
마플 계속 넷플 기대작들 다 이때 공개한다고 우기는 이유가 뭐지15 12.21 14:48 202 0
와 한소희 일반인 시절 티비에 나온 모습인데 너무 예쁘다37 12.21 14:46 13470 0
티빙에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들어왔네?? 12.21 14:44 74 0
지거전 재밌어?6 12.21 14:43 238 0
변우석 3월 전까지 스케 뭐 있나?2 12.21 14:42 469 0
애들아 오늘 동지래 12.21 14:41 114 0
오늘 수지 영상 떴다 !!4 12.21 14:40 370 1
변우석 왜 손도 설렘2 12.21 14:37 423 1
전란은 영화관 개봉했으면 좋겠으면서도 12.21 14:35 48 0
넷플기준 기대작 = 글로벌 뷰 잘나올것같은거임7 12.21 14:33 451 0
혹시 조명가게 마지막화까지 다 나왔어?1 12.21 14:31 61 0
지거전 좀 알랴줘(ㅅㅍㅈㅇ)3 12.21 14:30 325 0
조명가게 좀 대충 봤는데 질문 ㅅㅍㅈㅇ5 12.21 14:28 490 0
넷플은 기대작이라고 잘되는건 아니던데7 12.21 14:26 4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