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기 인기글에도 어떤 공익이 설명해 준것처럼 공익이라는 제도가 국제노동기구에서 강제노동입니다 땅땅땅 판단했고 일본의 강제노동얘기까지 나오던데 그 정돈 아니지만 둘 다 강제노동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임 인건비를 아낄려고 알바 쓰면 될 것을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강제노동을 하는건 인권침해라고 봄
그렇다면 공익은 그냥 강제노동 피해자들이라고 불러도 전혀 무리가 없음
강제노동 피해자들에게 우리가 출근을 해라마라 뭐 열심히 일 해라마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나? 난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