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는 수준임..그렇게 수질 좋고 깨끗하고 신뢰가면 너나 믿어…;


 
익인2
걍 디패 거른다고 했는데 저능하단 소리까지 들음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ㄹㅇ 그냥 당연히 거르는 곳인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유퀴즈에 국회의장은 안나오시겠징4 12.17 19:50 126 0
마플 한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12.17 19:50 61 0
마플 나 김어준 ㄹㅇ 안좋아하는데 그냥 그거임5 12.17 19:49 189 0
만약에 인기 탑 아이돌 될 수 있으면 할거야??31 12.17 19:49 227 0
엥? 벌써 계엄령 2주 전임 12.17 19:49 38 0
OnAir 누가 권성동 방시혁 닮았다는 거 보고7 12.17 19:49 132 0
가요대축제 뉴진스 이 부분 제대로 안 잡으면 죽는다3 12.17 19:49 387 2
아니 뭐 김어준도 유시민도 따지면 한 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이긴 하지3 12.17 19:48 147 0
소희들아 연말 챌린지 월드컵 해봐5 12.17 19:48 124 2
정청래의 알콩달콩1 12.17 19:48 261 0
여돌 노래 잘알들 있니 추천 부탁해도 될까?14 12.17 19:47 172 0
탄핵심판 주심 정형식 국회 인사 청문회 때 질의 답변한 내용 12.17 19:47 106 0
정준하 박명수 불장난 댄스 추는거 몇년이 지나도 안잊혀짐 ㅋㅋ 12.17 19:47 21 0
네셔널 지오그래픽 비하인드 쇼타로 너무 예쁜데?3 12.17 19:47 86 0
말할수없는비밀 리메이크 잘될거같아?2 12.17 19:47 111 0
마플 하이브가 왜 저렇게 신한은행 걸고 넘어졌는지 알겠다 12.17 19:47 230 0
투바투 파란머리 = 진리 임 이건 ㄹㅇ이야5 12.17 19:46 217 0
지금 이런 정치상황에 김어준에게 레카프레임 씌우는 목적 뻔한데15 12.17 19:46 97 0
마플 헌재 9인 모이는거 금방 가능할까?1 12.17 19:46 132 0
번장은 티켓 사기 확률 적나?2 12.17 19:4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