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징징이들만있음


 
익인1
습관적 마플을 많이 타나
4일 전
익인2
우린 나이 많은 징징이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49 0:3917590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57 1:0834378 1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88 0:181281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0 12.21 22:021874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44 3
 
마플 ㅇㅇㅊ은 왜 항상 영웅을 하는걸까....31 12.20 23:21 582 0
드림 스케이트보드는 완곡 해주지.... 인트로가 이런데 ㅠ9 12.20 23:21 234 0
윤수일님 나와서 아파트 부른거 너무 좋았는데3 12.20 23:21 154 0
정보/소식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보안폰으로 '계엄 지연' 통화 / YTN 12.20 23:21 38 0
와 간미연 진짜 미쳤다4 12.20 23:21 207 0
마크 프락치 무대 진짜 좋았다1 12.20 23:21 50 1
본진 인형 가방에 달고 다니는 익 있엉?? 12.20 23:21 20 0
127 소취 셋리는 이거입니다6 12.20 23:21 105 0
OnAir 곽도규 얼른 나와 12.20 23:21 24 0
OnAir 스탠딩에 야빠 모아놓으면 바로 으쌰라으쌰 떼창인데 12.20 23:21 29 0
127 오늘 헤메코완벽1 12.20 23:21 41 0
어쩐지 전출 때 우리애들 안보이더라 12.20 23:21 60 0
케백수의 1차원적 사고가 너무 잘보이는 무대다 12.20 23:21 107 0
정우 오늘 옷도 진짜 왕자님 같음4 12.20 23:21 116 1
이 얼굴을 내가 미틴 카메라땜에 못 봤다고... 12.20 23:21 52 0
제노 얼굴 지린다6 12.20 23:21 90 1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12.20 23:20 36 0
난 3사 가요축제중에1 12.20 23:20 60 0
OnAir 눈길을끌지~ 여기도 도영이 안잡아준거 실환가ㅠ6 12.20 23:20 184 0
마플 ㅈㅇㅇ 입술 12.20 23:20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