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올해 갠적으로나 국가꼴을 보면서나 개크게 느낀점

곱게 늙자, 사랑받는 노인이 되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7604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76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752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436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7083 12
 
OnAir 보수에 김상욱같은 사람이 있다면3 0:29 136 0
OnAir 민주당으로 넘어가면 안 됨,, 무슨 뜻인진 알겠지만 보수에 저런 분 필여해11 0:29 215 0
OnAir "극우랑 보수는 다르다” 0:29 65 0
OnAir 오늘 백분토론 사회자님 거의 강제휴식이신데 0:29 47 0
OnAir 최근 본 토론 중에 이렇게 완벽하고 평화로운 토론 첨 봐 0:29 20 0
OnAir 민주당이 보수인 나라에 살고싶다4 0:29 76 0
OnAir 와 극우와 보수가 다르다고 이야기하네 상욱의원 0:29 85 0
??? : 지금 3대 1이잖아요 찡찡1 0:28 126 0
OnAir 내가 여태 본 정당토론 중에 젤 건실한 토론인 듯 0:28 14 0
OnAir 솔직히 국짐 유지하려는 의원이 제정신이라고 보고싶지 않음1 0:28 60 0
OnAir 처음으로 백분토론 이름값을 하네ㅠ 눈물난다 0:28 23 0
OnAir 두분 나만 닮아보이나..2 0:28 52 0
OnAir 차라리 김상욱 이언주처럼 민주당으로 넘어와서 0:28 103 0
OnAir 이렇게 조곤조곤한 정치토론 첨인걸 0:28 28 0
OnAir 무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가 나오는 백분토론 0:27 70 0
OnAir 와 서로 존중하는 토론이라니 0:27 64 0
정당이 정권 차출이 목적이 되면 안 된다 << 와6 0:27 364 1
OnAir 난 솔직히 김상욱쪽 보수에 가까운 성향인듯4 0:27 253 0
OnAir 하 감동적이다.... 0:27 52 0
OnAir 아 초반에는 도파민 없어서 걍 끌까 하다가1 0:27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