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무슨 눈 뜨이고 코 베인격이니..

갓데리아 pic.twitter.com/3HlR6tNN1N

— 쀼루퉁 (@jaaeyo) December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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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만 불쌍해짐 이미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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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롯데리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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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하는곳을 찾은건가 진짜왜 롯데리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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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리한테 왜구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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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못참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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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한테 왜그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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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롯리는 무슨죄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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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 실추로 고소해도 되는 거 아님? ㅜㅜ 진짜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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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 ㅋㅋㅋㅋ 롯데리아 입장에선 진심 날벼락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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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계엄작당모의 스팟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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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드라마 찍음? 드라마에서도 롯리한테 PPL 받아서 계엄령 회의하는 장면을 롯리에서 찍으면 말도 안되는 공간이냐고 욕할 판에 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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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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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클럽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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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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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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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ㅌㅌㅋㅋㅋㅋㅋ아니 일단 햄버거 먹고 이야기하자고해서 햄버거부터 먹었다는 게 왤케 어이없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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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스틱 먹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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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필... 거기서 모의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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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 롯데리아 ㅋㅋㅋㅋㅋㅋ 아 니 진짜 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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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러드 짱맛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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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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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세트 내면 웃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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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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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일식집
현실 :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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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모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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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계엄 모의”라는 표현은 굉장히 비현실적이고 코믹한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패스트푸드점이라는 일상적이고 가벼운 공간에서 국가적이고 심각한 “계엄 모의”를 한다는 극단적 대비가 웃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주로:
1.비꼬기나 풍자 – 상황의 심각성과 어울리지 않는 장소를 대비시켜 우스꽝스럽게 표현.
2.비현실적 상상 –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극적인 상황을 만들어냄.
3.인터넷 유머 –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종종 가볍게 쓰이는 “웃픈 농담”의 느낌.

예를 들어 **“롯데리아에서 계엄 모의했다”**는 표현은:
•뭔가 비밀스럽고 진지한 일을 하려 하지만 장소가 롯데리아라서 코믹하게 느껴짐.
•“햄버거 먹으면서 뭐 대단한 거라도 하냐?” 같은 비꼬는 느낌도 줌.
•“너무 말도 안 되는 상상력”을 표현할 때 사용될 수 있음.

이런 표현은 종종 가볍게 상상력이나 과장된 상황을 풍자하는 인터넷 유머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웃기면서도 어딘가 황당하고 허무맹랑하다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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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라서 잘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