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늘 일 말고도 어제 배우 일도 그렇고 깔때는 몇백플씩 달리는데 해명글은 인기글도 잘 안가고 댓글 30개 40개 달리고 금방 떠내려가는거ㅋㅋㅋㅋㅋ 까글은 그대로 초록글에 박제... 진짜 매번 유구한듯


 
익인1
근데 ㄹㅇ 해명은 안보더라
8일 전
익인2
ㄹㅇ 진심 억울할 사람 많을 듯
8일 전
익인3
ㄹ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82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618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796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811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129 29
 
오늘 카리나가 내 블러셔다4 12.18 19:17 1274 0
마플 고연차여도 스엠에 남는게 낫지않아?122 12.18 19:16 1635 0
마플 근데 너네 하이브가 뉴진스 광고에 저정도로 집착하는거 알았음..??10 12.18 19:16 436 0
마플 아니 ㄴㅈㅅ 미친 무슨 짓을 하는거야 오또케오또케1 12.18 19:16 162 0
정보/소식 UN사무총장 '의회에서 계엄령 해제가 되어서 기뻤고 헌법 제도의 힘을 믿는다'2 12.18 19:16 136 0
우도환 디엠 해본사람 없니8 12.18 19:16 137 0
마플 짭도어가 운영하고있는 ㄴㅈㅅ 공계 웃긴점2 12.18 19:15 289 0
익들아 나 두부 좀 줘…8 12.18 19:15 89 0
아니 나 해린이 이 사진 너무 느좋인 거 같아..3 12.18 19:15 296 0
오늘윤석열생일임3 12.18 19:15 43 0
삿포로 V-LOG😍💖👍☃️1 12.18 19:14 221 0
국짐 권성동 짜치네ㅋㅋㅋ질문 세개 받는댔으면서 mbc입니다 하니까 다른 언론사 하세요1 12.18 19:14 66 0
그럼 뉴진스가 당사자들끼리 계약하지 하이브 짭도어랑 하겠냐고1 12.18 19:14 122 0
우와... 나 큰방 글들 보고 민간인 학살 사건 처음 알았어 12.18 19:14 70 0
정보/소식 경서, 리메이크 음원 '시작' M/V 티저 공개…'골때녀' 키썸·서기 지원사격 12.18 19:14 22 0
마플 그냥 뉴진스 지금 멤버들 포함 같이 일하는 사람들 다 못끊어낼거 같은데 너무 끈끈해보임 12.18 19:14 108 0
성한빈 안광10 12.18 19:14 327 9
아니 그래서 다니엘 오메가는 어도어 거친거야 안거친거야? 6 12.18 19:14 693 0
아이유 알콜프리 12.18 19:13 66 0
교사익들아 학교에서 피씨카톡 못하지?!2 12.18 19:1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