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8l

[잡담] 무한도전 달력에 지디 있다ㅋㅋ | 인스티즈


아까 촑글 보고 사고 싶었는데 살까



 
익인1
아 가보자 ㅋㅋㅋ
13일 전
익인2
헐 8월 8일이라서 넣은거구낰ㅋㅋㅋ
13일 전
익인3
8월18일이 아니네
13일 전
익인4
있을줄 알았음ㅋㅋ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363 13:1633280 2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112 15:2610493 2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44 14:541488 0
제로베이스원(8) 오늘 제베원 수트 스타일 이거래ㅅㅍㅈㅇ 28 2:506048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6 14:032296 0
 
OnAir 라이브 지금 틀었는데 12.27 16:12 16 0
OnAir 응원봉도 없는것들이 12.27 16:12 9 0
마플 검찰 등돌리기 시작함? 12.27 16:12 43 0
OnAir 저들 목아픈가봐 12.27 16:12 15 0
OnAir 원천! 무효! 12.27 16:12 14 0
OnAir 꼴보기 싫다 12.27 16:12 3 0
OnAir 의장 핫해 이러넼ㅋㅋㅋㅌㅌ 12.27 16:12 16 0
OnAir 걍 냅둬 힘들면 지들도 그만하것짘ㅋㅋㅋㅋㅋㅌㅌㅌ 다들 웃는다 야 12.27 16:12 24 0
OnAir 가지가지한다.. 12.27 16:12 8 0
김상욱 지금 어쩌고 있을지 궁금3 12.27 16:12 63 0
OnAir 민주당 그러든가 말든가 하는 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16:12 60 0
OnAir 지들끼리 구호 통일도 못해서 원천무효 의장사퇴 섞인거보소 12.27 16:12 21 0
OnAir 구호도 못맞춰 12.27 16:12 16 0
OnAir 의자 샀대?1 12.27 16:12 16 0
OnAir 의장 착해 12.27 16:12 22 0
OnAir 오 투표중이구나 12.27 16:12 16 0
OnAir 지들 목만 아프지 ㅋㅋㅋㅋㅋㅋ 12.27 16:12 11 0
OnAir 의장님 착하시다 12.27 16:12 22 0
OnAir 점점 팔아프다 이제 12.27 16:12 14 0
OnAir 의장 착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16:1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