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큰방에서 글 하나 보고 왈칵해서 화장실 갔다옴ㅜㅜ 9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70 01.11 17:464631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6 01.11 20:511195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68 12:251074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07 13:26914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30 01.11 15:511022 0
 
우와 최ㅇ의ㅊ애 100만뷰다! 8 12.17 21:55 151 0
밤비 표정봐 ㅋㅋㅋㅋㅋㅋㅋㅋ 10 12.17 21:51 330 0
시켜줘 한노아 명예나무 12.17 21:48 8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하민이 성량 대박이야 4 12.17 21:48 170 0
노아 진심으로 개 많이 긁혀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 5 12.17 21:47 309 0
하민이는 어떻게 목소리까지 아기지 1 12.17 21:47 64 0
야타즈 14 12.17 21:46 290 0
은호 고맙고 사랑스러운점 5 12.17 21:43 196 0
이번 담요 막 쓰려고 샀는데 막 쓸 재질이 아니네? 9 12.17 21:43 247 0
마리오파티에는 진짜 인생이 있다니까 1 12.17 21:43 49 0
아 무친 썸네일 18 12.17 21:42 577 0
캐떨린 너는 럭키가이긴했어 5 12.17 21:42 106 0
동키콩의 저주 2 12.17 21:41 55 0
아 애들 왜 웃었나 했더닠ㅋㅋㅋㅋㅋ 15 12.17 21:41 385 0
오늘 진짜 울면서 방송봄 1 12.17 21:41 89 0
오늘 걍 2시간 했는뎈ㅋㅋㅋㅋㅋㅋ 12.17 21:40 72 0
아무리 생각해도 마리오파티뱅은 8 12.17 21:40 192 0
그 썸네일 저도 공유받고싶은데요 12.17 21:39 48 0
ㄱ깜돌..ㅋㅋ 3 12.17 21:36 181 0
마플 하 나 진짜 이런 얘긴 안 하고 싶은데 3 12.17 21:19 514 0
처음이전55355455555655755855956056156256356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스릴라이드 쿨타임
2 3작가 연재시기보는데 ㄹㅇ웃기네ㅋㅋㅋㅋㅋㅋ 10
3전에도 느꼈는데 봉구 발소리 ㄹㅇ 가볍게 나지 않냨ㅋㅋㅋ 1
4 난 노아어 이것도 개웃긴거 같음 8
5봉구 머라했어?? 6
6밤람지 발소리 귀여워 1
7나 미스터도 띠부실 주문했다 5
8 크로마 어쩌구 연재탭에 올라온게 로스트 미디어인거야?
9아니 떡밥 다 재밌는데 1
10성공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 1
11우리 채대표님.. 신발장 가는 길까지 업어드리도록 4
12이야 이걸 나가네
13그럼 이번 컨셉=크로마 드리프트인건가...? 2
14날씨가 아주 쥬아요...ㄷㄷ 4
15봉구 멋지당... 나도 진짜 이제 할 거 해야지😔
16 남예준 컁 이제 보고 이제 들음
17 자음 하나만 있으면 또 글씨체 다르네 1
18네시간 미룬거면 오늘은 글렀다고 봐야하는 거 아니냐 6
 
 
1 보아가 유우시 제일 많이 혼냈다는데 2
2 여차기 6명인가봄 어제 슴콘 보러옴 14
3 SM의 성공적 합사 사례 n번째 모델 : 원빈 & 앤톤 22
4 진돌히디 친구같은 부부인줄 알았는데... 2
5 어제 슴콘온 여자애들이 차기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1
6 슴콘 화제된 남연생 지금 국적만 3개임ㅜ ㅋㅋㅋㅋㅋㅋ 14
7 이 아이가 혼자 광주에서 올라와서 연생 했을 거란 생각에 6
8 아니 도겸 이대호님이랑 부석순 청바지 챌린지 찍었어ㅋㅋㅋㅋㅋ 7
9 헐 미씽유가 아니구나 8
10 민희진 첨에 여돌 낸댔을 때 기대감 엄청 컸었는데 14
11 장터 슴콘 분철 할사람!!!!!2
12 인기가요 쌤들 윶꾸 또 시작했어요9
13 오늘 슴콘 주차 동양미래대학교에했는데1
14 아니 난 보넥도 태산이랑 이한이 영원히 헷갈림2
15 은석은 근데 진짜 고양이인거 모르겟다15
16 노무현 대통령이 왜 실트인가 했더니ㅋㅋㅋ5
17 제베원 편지받아??1
18 소희팬들있어?2
19 어제 공연 보러온 여자애들 차기맞음9
20 아니 시즈니들 슴콘 안간댔으면서4
1 익들아 쿠션퍼프 이게 짱이다 13
2 유튜버 딤디 갓생 살긴 하는데 유일한 공감대 느끼는거 6
3 근데 난 뚱뚱해도 진짜 잘 살아왔는데 306
4 대학원생 gpt 쓰는 용도 9
5 확실히 화장만 하고 나가도 21
6 아근데 지하철 좌석 나누는거 ㄹㅇ부럽다 4
7 37살에 약사되면 15
8 뭔가 요즘 오히려 20후반에 다시 20초반보다 어려지는 사람들 있는 듯 4
9 대학 늦게 갔을 때 다른 건 다 현타 안 왔는데 7
10 이틀 안씻은 상태로 10분거리 까페 ㄱㄴ? 11
11 27살 공시포기했는데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ㅠ 5
12 창업하게된다면 두부가게 열거야 4
13 퍼컬 "진단받은" 사람들아 24
14 동생이 간식 만들어줌ㅋㅋㅋ 차완무시 40
15 대학동기친구 생일선물 골라주랑 5
16 나 걱정 많은 타입인데 이거 보고 좀 힘내서 삶
17 해외여행 갈 때마다 축복 받았다고 느끼는거
18 직장 상사들 혐오 발언 너무 심함 4
19 심심해서 가구당 순자산, 연령별 연봉 찾아옴 3
20 부산역 가본 익인이 있어? 나 진짜 간단한 거 물어보고싶은데 6
1 전국민이 사랑하는 '이 간식'… 고든 램지는 한 입 먹고 뱉었다, 뭘까? 20
2 자연분만 중 자궁파열되어서 제왕절개한 어느 임산부...... 10
3 한때 유행이었던 식빵 전문점.jpg 8
4 반응이 갈린다는 배스킨라빈스 진상 손님 논란 18
5 친구가 나 결혼하는데 결혼식 오기 귀찮다면서 축의금 100만원 계좌로 보내줌.jpg 27
6 [핑계고] 이서진이 한지민한테 스시 먹자고 한 이유ㅋㅋㅋㅋㅋㅋㅋ 6
7 취직 후 성격이 변하는 직장인들 1
8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직장생활 관계도.jpg
9 [네이트판] 중국인들이 한국일반인 몰래 찍는거 앎? 2
10 간단하게 은혜갚을 방법이 있다는게 참 좋은 거 같음
11 오징어게임 우승해도 못 사는 곳
12 취직해서 너무 행복한 사람... 2
13 언니가 죽지말라고하면서 참가자 전부한테 456억씩 돌릴듯
14 일본 우동 대가 : 일본 우동의 원조는 한국의 칼국수다.jpg 16
15 현재 러바오 야외방사장에 동굴 제작 중.jpg 3
16 성수 브랜디멜빌 후기
17 [비밀의숲2] 어제자 최희서 배우(서동재 아내 역) 인스타
18 초록글 세계과자점 왔는데… 사장님 강박증 있으신듯… 26
19 이상하게 집착하게 만드는 친구 특징 말해보는 달글
20 맥도날드 초코츄러스.x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