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소수과인데 동기남자애들 생각해보면 공익여럿 상근 카투사 공군 해군 의경 그뭔소방어쩌구에 집안문제로 면제까지 다있더라 고등학교까지 넓혀보면 뭐 산업체근무? 그런것도있어서 신기했음ㅋㅋ우리 친오빠는 육군갔다와서 그게 기본인줄알았었는데


 
익인1
내 동생은 공군 갔는데 육군 보냈으면 현기증 났을 뻔..
어제
익인2
생각해보니까 내 주변에도 별로 없네... 공익 공군 카투사...
어제
익인3
내 사촌동생은 공익 친구 두명은 육군 한명은 공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707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2 12.18 14:491926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40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52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90 0
 
OnAir 아니 무슨 배임도 아니고 뒷돈 준것도 아니고 계엄이잖아3 12.17 15:13 150 0
OnAir 체포해 쉬운방법 두고 뭐함? 12.17 15:12 48 0
상황이 개짜침 12.17 15:12 192 0
OnAir 공수처장 이런거까지 알려줘야해? 12.17 15:12 57 0
근데 '계엄령' 인데도 수사가 이렇게 힘든거야?12 12.17 15:11 481 0
내란의 힘 국회의원 우리집 고양이 시켜도 될 듯 3 12.17 15:11 38 0
계엄회의 하면서 뭐 시켜먹었을까16 12.17 15:11 207 0
소희 이날 착장도예쁜것같어...9 12.17 15:11 300 7
OnAir 정청래 기개가 미침 12.17 15:11 129 0
강다니엘 더 풍성해지는 짤4 12.17 15:10 81 1
마플 아이유 정병들 진짜 징글 징글하네1 12.17 15:10 230 0
나 아이유랑 백현 국내 올콘 뛰었어 3 12.17 15:10 247 1
내린리아 4 12.17 15:09 122 0
롯데리아 새우버거 먹고싶다 12.17 15:09 75 0
나만 당할순 없다 으아악 (긁힘얘기임)10 12.17 15:09 750 0
OnAir 석준이 소리지르다가 지쳤나본데?9 12.17 15:08 197 0
옹 민지 게시글에 댓글 안막았네 다들 어랏? 하는거 ㄱㅇㄱ ㅋㅋㅋㅋㅋ2 12.17 15:08 220 0
지젤 인스타에 팅 거리는거 무슨 밈이야?? 12.17 15:08 58 0
엔시티존 꼬마즈 ㄹㅇ 잘만드네 12.17 15:08 82 0
정보/소식 [단독] 박성재 안가 회동 인정한 날 휴대전화 교체...비서실장, 민정수석도 줄줄이 교.. 12.17 15:08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