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5l

[잡담] 사실 롯데리아는 뿌리깊은 내란모의장소임 | 인스티즈

내란모의만 했다고 정당해산된 통진당 때도 롯데리아에서 했었음

내란 맛집임



 
익인1
친일적인 공간이긴 해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색깔도 맘에드셨나봄
어제
익인3
우리지역 롯데리아는 파리날려서 내란음모 절대 안될듯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8 10:053584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09 14:49443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2023 11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1 15:491047 0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53 17:05468 0
 
마플 헐 서브스턴스 마가렛 퀄리가 제니 금발 너꺼야? 하고 볼뽀뽀 피했던 그사람이구나 .. 12.17 18:58 110 0
정보/소식 JTBC 단독 롯데리아에서 계엄 모의 경찰 CCTV 확보8 12.17 18:58 753 0
마플 남연예인 공익,면제 뜨면 무지 욕하는거 꼴보기 싫던데1 12.17 18:58 113 0
4달동안 안팔렸던거 드디어 팔렸옹...10 12.17 18:57 954 0
그냥 계속 뉴진스랑 관계자 광고주는 갈길가고 어도어는 계속 짝사랑 질척 대는 관계다 일케 이..2 12.17 18:57 268 0
뉴진스 인스타 이제 봤는데 완전 버블마냥 쓰네5 12.17 18:57 349 3
심어머니가 찍어주시는 앤톤이 좋다고 말해ㅎㅎㅎㅎㅎ21 12.17 18:56 844 24
형준이 이즈나 챌린지 했다ㅠㅜㅜㅜ 12.17 18:56 99 0
내본이지만 참 이쁘다....1 12.17 18:56 84 0
성동구청장님이 올리신 중랑천 거위 너무 커여워4 12.17 18:56 367 0
펜타곤 결국 이 노래 후이 참여 안햤어?8 12.17 18:55 75 0
마플 모에화동물로 왼른 싸우는 거 원래 흔함? 3 12.17 18:55 106 0
아니근ㄷ 왜 벌써 12월 17일이냐5 12.17 18:54 58 0
마플 하이브 한화상대로 언플할때 반응이 너무 웃겼음1 12.17 18:54 183 0
마플 웃긴거 하나 알려줄까 광고주가 태그 안해도 어도어는 태그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6 12.17 18:54 504 0
제발 봐줘 ㅜㅜ1 12.17 18:54 67 0
입덕부정기 씨게 겪었는데 결국 졌음 12.17 18:53 75 0
초록글에 정보소식개껴4 12.17 18:52 131 0
@김대중은 좀.. 노무현은 좀.. 문재인은 좀.. 이재명은 좀.....3 12.17 18:51 366 0
여자 키 제일 부러운 키가 몇이야?18 12.17 18:51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