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제발 구라라고 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4 10:055170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65 14:4912822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51 16:119083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9 15:063782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0 17:051313 0
 
마플 그런데 롯리에서 회의했다는거 출처가 어디야?3 12.17 18:08 134 0
아이유 아이크ver2는 왜안쓰는거야?9 12.17 18:07 697 0
전국 노래자랑도 가끔 보는데 거기 출연자들 ㄹㅇ 장난아님.. 12.17 18:07 34 0
하입보이 진짜 명곡이다1 12.17 18:07 43 2
오메가 엠버서더 누구누구있어?6 12.17 18:06 799 0
마플 불확실한 정보나 기사로 안 뜨는것들 12.17 18:06 57 0
마플 여성의 밤 행사 있다고 중국 부러워할 필요 없는 이유: 표현의 자유,투표권,소수민족인권 없음..5 12.17 18:06 95 0
정보/소식 래퍼 우디고차일드, 3층 옥상에서 추락후 부상 "운 좋게 목숨 지장X"5 12.17 18:06 2251 0
얘들아.... 내란공모한 롯데리아 그 지점이15 12.17 18:05 426 0
소희 해리포터 기숙사 어디같아???18 12.17 18:05 378 2
원래 굿즈 양도 올리면 해외팬들한테 포카도 파냐고 연락와?5 12.17 18:05 55 0
엠버서더 같은건 몇년차 있어야 하는거야 ?4 12.17 18:05 187 0
아 이래서 반사 슬로건 들고 다니는수나 12.17 18:05 72 0
마플 군백기에 습관적으로 커뮤들어오는 내가 ㄹㅈㄷ 12.17 18:04 35 0
나 뉴진스 앨범3 12.17 18:04 114 0
알못인데 탄핵찬성 리스트를 왜 CIA에 신고해?5 12.17 18:04 174 0
다이어트로 샌드위치 먹을건데3 12.17 18:04 38 0
원영이 화장 정보 뭘까 12.17 18:04 126 0
전쟁 듣기 싫은익들 제외하고 클릭해봐3 12.17 18:04 120 0
마플 뻘글인데 롯리에서 계엄 논의했잖아3 12.17 18:0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