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OnAir 현재 방송 중!
꽃 뱃지 지나감


 
익인1
갹!!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235 12.18 22:018316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21 12.18 20:597020 0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5 12.18 17:051980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8 0:011451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3 12.18 21:083059 35
 
롯데리아 지파이 매운맛 부활좀 시켜줘 12.17 16:20 27 0
진짜 군인들 멘탈 걱정된다4 12.17 16:20 108 0
로제 이번 타이틀 좋다잉 12.17 16:20 46 0
마플 분명 옆자리 초딩이 다듣고 집에가서 아빠 울나라 계엄한데 12.17 16:20 89 0
마플 롯데리아 실망감 드네3 12.17 16:20 211 0
롯리 오징어링 맛있음?5 12.17 16:20 126 0
OnAir 군인권센터 센터장 개멋있다1 12.17 16:19 246 0
마플 윤석열은 국짐한테도 이랬어 12.17 16:19 145 0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선거 투표날 기억남4 12.17 16:19 90 0
윗집 청년 또 노래 부르네 12.17 16:19 37 0
군인권센터 기자회견하신분 저분도 전에 직업군인이셨던 분이야??1 12.17 16:19 88 0
국방위 일정 잡히겠네1 12.17 16:19 129 0
군인권센터 여기가 제일 충격적임1 12.17 16:19 424 0
호감돌 콘서트 초대권 생기면 갈 거 ?19 12.17 16:18 230 0
정보/소식 TWS, 데뷔 후 첫 팬미팅 '42:CLUB' 韓⋅日 동시 개최5 12.17 16:18 190 3
부대원들만 울 길 12.17 16:18 81 0
마플 나 공부정말열심히 했었는데 인터넷많이하고 바보된거같아3 12.17 16:18 80 0
마플 나도 국짐하고 싶다6 12.17 16:17 90 0
근데 어른들도 대부분 고 노무현 대통령은 좋아하시더라1 12.17 16:17 112 0
정보/소식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내일 출석 요구 불응한 것으로 간주" 12.17 16:17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