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OnAir 현재 방송 중!
??


 
익인1
그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8 12.18 10:055462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73 12.18 14:4914848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70 12.18 16:111100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1 12.18 15:064200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1 12.18 17:051423 0
 
연말시상식 사녹 공지 올라온데 있어?2 12.17 18:32 113 0
더윈드도 노래 좋은거 많다3 12.17 18:31 37 0
🚨도파민 부족한 라이즈팬들 오늘 저녁 도파민파티에 참여해🚨5 12.17 18:31 480 3
오늘 젭티 뉴스룸 기대된다 12.17 18:31 102 0
사녹 가본 익들아 제발 도와줘20 12.17 18:30 110 0
박진영이 jyp 소속이였던 아티스트들 노래 하나씩 커버하는 컨텐츠해도 재밌을듯3 12.17 18:30 51 0
내가 잘못 알았나? 다니엘 셀린느 아니었어..?8 12.17 18:30 1253 0
뉴진스 다니엘 개인광고 다 찰떡임2 12.17 18:30 118 0
마플 내란당에 소속되면 진짜 사람이 이상해지나봐8 12.17 18:29 107 0
정보/소식 朴탄핵때 질타받던 MBC, 尹탄핵땐 시청률 선두 12.17 18:29 107 0
석매튜랑 결혼 하고 싶다11 12.17 18:29 127 0
오 뭐야 다니엘 광고 어도어랑 한거 아닌가봐ㅋㅋㅋㅋ9 12.17 18:28 560 0
아이유 트와이스 신곡 챌린지 어떻게 추긴했네 ㅋㅋ1 12.17 18:28 236 0
마플 난 이번 사태로 소통 가지고 욕하는 거 진짜 부질없다 다시 느낌2 12.17 18:28 119 0
마플 소통 그거 필수는 아니다 라고 생각했거든? 4 12.17 18:28 80 0
마플 덕메랑 손절해본 사람? 9 12.17 18:28 61 0
마플 뉴진스 걱정된다면서 하는말 이해는 가는데5 12.17 18:28 212 0
추천탭에서 봤는데 연밤 왤케웃김 3 12.17 18:28 109 0
뉴진스 다니엘 오메가 작년꺼랑 올해꺼 화보 느좋6 12.17 18:27 417 2
십오야 스엠편 효연 개웃기다ㅜㅜㅜㅜ 12.17 18:2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