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번이 진짜 맛도리다 
그냥 치즈버거가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9 12.22 14:4923657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7 12.22 15:1329425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40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83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85
 
프듀 네버 무대 오랜만에 보는데2 12.17 20:46 83 0
세븐틴 무대 좀 추천해주세요16 12.17 20:46 220 0
마플 근데 닮은 동물상? 이랑 예쁘고 잘생긴 건 관계 없늗것같음7 12.17 20:45 87 0
마플 중국멤 악개는 루머를 숨쉬듯 유포하네3 12.17 20:45 177 0
더보이즈 고소공지 뜸19 12.17 20:45 635 4
이따 승미니 뮤비뜬땨아아아...3 12.17 20:44 100 1
투피엠 응원봉 이름이 미정이야? 12.17 20:44 37 0
유료소통 결제해놓고 글은 잘안보는익 있어?ㅋㅋㅋㅋ6 12.17 20:44 74 0
127 angel eyes 라이브 클립 보면서 궁금한 거 있어1 12.17 20:44 138 0
해린이 쭈니닮음6 12.17 20:43 520 5
인티에서 회원들 대상으로 노래자랑 대회 크게 열면 재밌을듯6 12.17 20:43 60 0
웹툰작가님이 그리신 해리포터 뉴진스 너무 귀엽당5 12.17 20:43 587 8
마플 근데 2찍들은 이재명이 진지하게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생각함?15 12.17 20:42 219 0
정치성향 중도인 사람의 솔직한 생각16 12.17 20:42 357 1
얘들아 나 썸남이랑 사귄다 ㅋㅋㅋㅋㅋㅋ12 12.17 20:41 579 0
문프-김정숙여사 서로 사귀는 사진 모음집29 12.17 20:41 2481 18
세븐틴 방탄 엔시티 트와이스 일본에서 인기 짱 많나봐25 12.17 20:40 1457 0
민지 계정 만드는거 도와달라는 짤 왜 이리 웃기지ㅋㅋㅋㅋ1 12.17 20:40 138 1
내로남불 긁민의힘7 12.17 20:40 460 0
정보/소식 SM 클래식스, '30주년' 공연 출격..."같은 곡으로 새롭고 다른 경험 가능"7 12.17 20:40 3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