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OnAir 현재 방송 중!

계엄 투입 전 유서 작성 시키고 채혈시킴

사전에 계엄 투입 될 거라고 말해주지 않음

핸드폰 압수

입단속 위해 부대 감금 



 
익인1
ㅇㅇ
19일 전
익인2
미친
19일 전
익인3
그간 떠돌았던거 다 ㄹㅇ이었네
19일 전
익인1
ㄱㄴㄲ ㄹㅇ이었음
19일 전
익인4
응 ㅎ.... ㅎㅎㅎㅎ... 감금 및 핸드폰 압수해서 군인들 ㅋㅋ 다 ~... 확인 안됐음
19일 전
익인5
ㅇㅇ 거의 2주 동안 핸드폰 압수하고 감금
19일 전
익인6
진짜 미쳤구나
19일 전
익인7
미쳤구나…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432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388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9 01.05 10:594556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72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540 0
 
정보/소식 JYP 신인 킥플립 멤버들 정보50 0:26 2389 1
킵플립 비주얼 좋은데 0:26 29 0
킥플립 리더 계훈이겠지? 0:25 36 0
로고 바뀐거 고트하다2 0:25 132 0
슴콘 안 가면 후회할 거 같아?6 0:25 74 0
골디 클유아 노래 제목 : time after time3 0:25 61 0
제왑1본부 미쳤네 파워 J9 0:25 868 0
킥플립도 춤잘추는듯5 0:25 72 0
응 그래 노래 제목이구나 ㅋㅋㅋㅋ 0:25 26 0
씨아엑 활동 뜸하다가 드디어 컴백하네5 0:25 29 0
아기신기때 영상보면 신기해 0:25 23 0
누구셔.. 이름이랑 나이 궁금12 0:25 296 0
계훈아 계훈하니 드디어 데뷔하네2 0:25 75 0
OnAir 킥플리 민제?6 0:24 68 0
아 엄마가 옆에서 오겜보는데 0:24 19 0
쓰니는 다정한 성격인 사람이 좋더라2 0:24 66 0
케이주 .. 0:24 32 0
응그래 약간 딱좋아같아 0:24 31 0
난 킥플립 이름 맘에 드는데 이쁘지 않니..?5 0:24 116 0
아니 스케이트보드 기술 이름 이라는거 자체가 간지👍🏻 0:24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