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거 왜 지금 알앗지…


 
익인1
오쏠레미오~~떼끼에로~~
2개월 전
익인3
넌 내 태양~ 가릴 수 없어~~~~
2개월 전
익인2
오쏠레미오 까페라떼 녹차라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워크돌 내정 아닙니다!!!! 03.07 09:22 235 0
마플 뭔 회사가 방송국이랑도 기싸움하고 팬들이랑도 기싸움을 함 03.07 09:22 54 0
혹시 아직 제니 여진구 나레이션 못들은 익 있음??1 03.07 09:21 176 0
마플 리무진서비스를 3년이나했구나2 03.07 09:21 94 0
마플 플무 대형기획사에서 갑질?같은거 비판 좀 해야한다고 봄3 03.07 09:21 138 0
마플 기만 거리는 애들 순진한건지 몽총한건지4 03.07 09:21 125 0
마플 진실이 어떻든간에 이무진은 뭔 죄니..2 03.07 09:21 66 0
마플 아니 이무진 너무 난감하겠다4 03.07 09:21 161 0
장하오는 그냥 어그로낀거아니였어?5 03.07 09:20 607 0
마플 트럭은 이럴때 보내라고 있는거임 이무진 팬들15 03.07 09:20 280 0
중식 탕수육 vs깐풍육 03.07 09:20 23 0
마플 하 워크돌 기싸움 개보기싫다 ㅋㅋ4 03.07 09:20 313 0
워크돌 여돌이라며1 03.07 09:19 314 0
인스타에 뜨는 쓰레드 글들은 어떻게 저렇게 다 더보기를 누르고 싶은 글만 있는거임?1 03.07 09:19 36 0
워크돌 내정자가 뭐 확정됨?8 03.07 09:19 1256 0
르세라핌 오늘자로 일주일 일찍 뮤뱅 사녹한 후기2 03.07 09:19 231 0
마플 엠씨몽 회사 지네 소속 연예인들 한테도 갑질 아님??5 03.07 09:18 212 0
플레이브 노래 진짜 잘뽑는다4 03.07 09:18 904 7
마플 난 어제 이무진이 왜 욕먹나 했음9 03.07 09:18 259 0
마플 자주 소통온다고 해서 유료가입했는데2 03.07 09:18 12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