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OnAir 현재 방송 중!

기자회견 말하는 내용 하나하나가

군인들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짐



 
익인1
극대노가 느껴짐
4일 전
익인2
그니까
4일 전
익인3
ㄹㅇ
4일 전
익인4
우리도 기가막힌데 저 두분은 화날듯..
4일 전
익인5
어우 ㅠㅠ
4일 전
익인6
ㄹ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35 12:226393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4 11:42135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2 13:092394 24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502 1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106 17:50269 0
 
마플 최애 스케 떡밥이 떠도 스타일 구려서 12.17 18:18 58 0
그 윰세 바비가 누구였지?2 12.17 18:17 113 0
스키즈 충돌 이 노래 뭐임14 12.17 18:17 254 0
정보/소식 내란죄 사면 방지법 발의20 12.17 18:16 783 1
아닠ㅋㅋㅋㅋ 압수수색이 거절이 가능한 거였냐고4 12.17 18:16 687 0
다니엘 오메가 엠버서더 기념 저번에 뜬 화보 보고가....포스미침5 12.17 18:15 276 1
근데 롯데리아 계엄 모의는 문 닫고 한거야?9 12.17 18:14 319 0
오늘 저녁 롯데리아다2 12.17 18:13 98 0
뉴스 사진들 12.17 18:13 25 0
마플 버블이 진짜...1 12.17 18:12 131 0
마플 나는 유료소통 아니면 소통 안오는거 별 생각없음5 12.17 18:12 148 0
구내염이 쌀알보다 크게 생겼는데 이거 알보칠로 치료가 돼?14 12.17 18:12 87 1
많은 사람들 사이를 안 닿고 지나기 12.17 18:12 35 0
와 다니엘 오메가 엠버서더 개찰떡1 12.17 18:12 198 1
정보/소식 [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 서버 압수수색 불발…7시간여 대치 끝 철수11 12.17 18:10 423 0
우즈 드라우닝 라이브 ㄹㅇ 어캐한거니...3 12.17 18:09 278 0
와 원영이 셀카 너무 귀여워1 12.17 18:09 229 1
세븐틴이 너무 적어요5 12.17 18:09 403 1
내 돌 소통부재로 좀 떠들석 했었는데10 12.17 18:09 594 0
마플 콘서트 끝나자마자 저렇게 반응 안좋은거 처음 봄9 12.17 18:08 5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