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잘못한 게 없는데 ㅋㅋ큐ㅠ


 
익인1
근데 까여도 친일그룹이라 할말이 없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56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1 12.18 14:4919054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12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7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39 0
 
근데 솔직히 민주당 쪽이 외모언플 하는 거 긁힘에 비하면 새발의 피 아님?1 12.18 03:07 125 0
이재명 루머 개많은데 답답해서 어캐살지3 12.18 03:07 194 0
정윤오 이름 뭔가 대기업 부사장 로코 남주 스탈임2 12.18 03:06 298 2
너넨 탈덕하면 굿즈나 포카같은 거 팔어????3 12.18 03:05 181 0
잘생겼다는 한국만의 표현이 아님3 12.18 03:05 360 0
하긴 문재인 대선 나올때 2찍들이 외모로 언플한다고 까더라4 12.18 03:04 272 0
역대 대통령 부부 일화 중에 제일 웃김11 12.18 03:03 1012 2
유튜브 보다 궁금한거 생겼는디세훈 홈마 이리디?? 그사람은 한국인이야??? 12.18 03:03 187 0
외모 어쩌고 그러더니 12.18 03:02 128 0
그.. 진짜 잘생겼으면 언플 필요없음 사람은 눈이라는게 있거든4 12.18 03:02 388 0
이제 일뽕 매국노들 안 기어나올 생각하니까 기분 개조음1 12.18 03:02 170 0
마플 외모 말 나온김에 솔직히 말해도 됨?8 12.18 03:02 249 0
그러고보니 한동훈도 내란 수사 들어가면 혐의같은게 나올려나2 12.18 03:01 131 0
와 얘들아;9 12.18 03:01 570 0
가발거치대란 말이 진짜 웃기네ㅠ1 12.18 03:00 274 0
근데 안농운이 설마ㅋㅋ 한동훈임?ㅋㅋㅋ 가발 벗긴거?ㅋㅋㅋㄱㅋㅋㅋ4 12.18 03:00 153 0
안농운 조국 겁나 따라하지만 절대 못하는것8 12.18 02:59 728 0
2찍들 한동훈 외모 배용준 닮았다고 했을때 노어이였음2 12.18 02:59 63 0
와 오랜만에 포타 보고 울어봄 7 12.18 02:59 292 0
옛날에 랜첨하면서 놀 때 재밌었는데1 12.18 02:5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