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5l

[정보/소식] 국민의힘 헌법재판관 3명 인사청문회 불참 결정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8919?type=breakingnews&cds=news_edit


내란당 당장 해체해라 진짜;

9-1=0이라고 3명 빨리 임명하라고



 
익인1
노쇼의 힘
4일 전
익인2
돈 뱉어라
4일 전
익인3
그러든가 말든가 민주당이 하면됨ㅇㅇ 노상관임
4일 전
익인6
222222
4일 전
익인10
3
4일 전
익인4
역시 노쇼의 힘 어디 안간다 ㅋ
4일 전
익인5
뱃지 달고 하는 일이 뭐야??
4일 전
익인7
그래라
4일 전
익인7
도움도 안되는데 이참에 의원도 관두지
4일 전
익인8
노쇼의 힘!
4일 전
익인9
노쇼의 힘!긁힘!
4일 전
익인11
내란의 힘 해체~
4일 전
익인12
국민소환제 언제 가능함 ㅃㄹ
4일 전
익인13
역대급 월루
4일 전
익인14
그냥 월급 반납하고 영원히 나오지 말아라
4일 전
익인15
응 다음 대선과 총선 너네 안뽑아줄께
국회의원이 해야할 일을 안하는데 왜 뽑아주겠니? 더군다나 내란동조당인데ㅋㅋㅋㅋ

4일 전
익인16
불참의 힘
4일 전
익인17
노쇼의 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82 12:223628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4 2:191268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023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1 11:42916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1 13:091434 23
 
성동구청장님이 올리신 중랑천 거위 너무 커여워4 12.17 18:56 374 0
펜타곤 결국 이 노래 후이 참여 안햤어?8 12.17 18:55 103 0
마플 모에화동물로 왼른 싸우는 거 원래 흔함? 3 12.17 18:55 110 0
아니근ㄷ 왜 벌써 12월 17일이냐5 12.17 18:54 58 0
마플 하이브 한화상대로 언플할때 반응이 너무 웃겼음1 12.17 18:54 217 0
마플 웃긴거 하나 알려줄까 광고주가 태그 안해도 어도어는 태그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5 12.17 18:54 516 0
제발 봐줘 ㅜㅜ1 12.17 18:54 69 0
입덕부정기 씨게 겪었는데 결국 졌음 12.17 18:53 76 0
초록글에 정보소식개껴4 12.17 18:52 131 0
@김대중은 좀.. 노무현은 좀.. 문재인은 좀.. 이재명은 좀.....3 12.17 18:51 374 0
여자 키 제일 부러운 키가 몇이야?18 12.17 18:51 143 0
마플 팔로우를 원래 어도어랑 뉴진스 오피셜 이렇게 해왔었음 태그도 그렇게 하고 근데 안한다는건2 12.17 18:51 313 0
정보/소식 오메가 CEO "다니엘은 에너지와 밝음으로 가득하다."13 12.17 18:51 1109 5
2년만에 한국가면 꼭 먹어야한다는 거 있어??12 12.17 18:50 137 0
얘들아 너희 뉴진스공계는 언팔함?19 12.17 18:50 839 0
싫어하는 사람한테 1000억주기 가능해?9 12.17 18:50 51 0
도영이 먹은 우리할매떡볶이 사실 저번에 큰방에서 추천받고3 12.17 18:50 315 0
노래 좀 찾아주면 안돼 ㅠ5 12.17 18:50 72 0
🚨오늘 정치 콘텐츠6 12.17 18:50 117 0
다니엘 이름 맨날 다니엘<< 이걸로만 보다가9 12.17 18:50 1144 4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