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OnAir 현재 방송 중!
저렇게 호통쳐도 연륜이 있으니까 상대도 함부로 말 못하잖아. 그리고 하는 말들이 틀린말도 아니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5 12.18 16:1115183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13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64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5 0
 
뉴진스 - <Ditto> 역대 걸그룹 멜론 30만 하트 3번째 달성4 12.18 10:07 236 0
성찬이 어렸을때인데 ㅋㅋㅋ4 12.18 10:07 283 0
ㄹㅇ이거 최근몇주동안의 나같다 12.18 10:07 37 0
어제 혼자 이 생각하고 스스로도 놀랬는데 좀 진심이었음 굥 때 코로나 터지지... 12.18 10:06 84 0
개인적으로 팬미팅 갈때 응원봉은 필수라고 생각함 12.18 10:06 39 0
슴스토어는 주문취소 문의글로밖에 못해?2 12.18 10:05 51 0
와 다니엘 보그 개 도랏5 12.18 10:04 677 0
정보/소식 보그 1월호 뉴진스52 12.18 10:04 1701 31
아이유 제일 빨리 볼수있는게 폭싹 홍보컨텐츠일려나2 12.18 10:04 200 0
양도 잘받는 익들 있니4 12.18 10:03 86 0
영화 소방관 징그러워?4 12.18 10:03 265 0
공수처장 못 바꿔?1 12.18 10:03 67 0
정보/소식 "저희도 쏘고 싶지 않습니다".. ...'극한 상황' 기자실 영 상 공개 #뉴스다 ..5 12.18 10:03 572 0
방청신청을 했는데 내 신청기록에는 없는 이유가 뭐야? 12.18 10:03 35 0
알페스판 메이저/마이너 가르는건 2차 연성이 얼마나 크냐 이거 맞음? 3 12.18 10:02 125 0
정보/소식 [속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기 12.18 10:02 103 0
헐 뉴진스 보그 1월호 표지 떴는데 디렉터 민희진임20 12.18 10:02 1892 2
코바코 통합 순위는 언제나오지? 12.18 10:01 26 0
탄핵반대집회도 사람 많다 진실을 봐라4 12.18 10:01 186 0
김상욱이 초심 펼칠 수 있었던 거 12.18 10:01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