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31 12.21 13:441034 0
플레이브 나만 이런거 다 모아두냐 16 12.21 19:45623 0
플레이브환승라인 실시간으로 달렸던 플둥이들 개부럽다 16 12.21 19:52451 0
플레이브 혼자 꼬리 붕붕붕붕 흔들고 있음 13 12.21 06:34471 0
플레이브 플레이브 사랑해 12 12.21 08:42353 1
 
오늘 예약도 빡셌지만 15 12.19 13:46 215 0
마플 ㄴㅇㅂ는 대기업이라면서 너무하네.. 1 12.19 13:45 101 0
진심 다른 사이트면 들어가고도 남았을 대기번호인데 12.19 13:43 71 0
십카페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 일단 1~2년은 할 것 같긴 한데 2 12.19 13:43 133 0
나 29일 취소할건데 7 12.19 13:39 149 0
12월26일 12시30분 탐 동행할 플둥 있니? 5 12.19 13:38 104 0
취소표는 아닌거 같은데 1 12.19 13:38 114 0
지금 취소하면 바로 뜨려나? 2 12.19 13:38 73 0
5인 커버곡으로 죽일놈 줘세요 1 12.19 13:37 29 0
내일 취소는 몇시에 떠? 2 12.19 13:37 67 0
마플 ㄴㅇㅂ튕기고 가만히있는새고+대기번호 안빠짐 12.19 13:35 49 0
나 내가 링크 잘못 들어간줄 알았잖아ㅜㅜ 3 12.19 13:34 79 0
네이버서버에게 간택을 받지 못했어... 12.19 13:33 75 0
예약하고 밥 먹으려 했는데 기운 없엌ㅋㅋㅋㅋㅋ쿠 12.19 13:33 25 0
이제 몇번 해서 감 잡았다 했는데 1 12.19 13:33 78 0
장터 십카페 ❤️>💗 럭드 교환 구해요 12.19 13:33 25 0
마플 1시간 반 기다렸는데 허망하다 12.19 13:31 75 0
ㅇㅌㅍㅋ나 ㅁㄹㅌㅋ은 그래도 착실히 대기번호 빠지더만 5 12.19 13:30 113 0
나 1월 29일 잡았는데 부모님이 가지말래… 12 12.19 13:29 243 0
모든 티켓팅 서버가 블래스트샵 같았으면 좋겠어 2 12.19 13:2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