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뭐 저런 사람이 다있냐


 
익인2
갈수록 태산이네
진짜 그들만의 리그구나

2시간 전
익인3
ㅇㅇ 그래서 저 인간 제일 문제라고 한거 저 사람 사상자체도 문제지만 집안 관계도 문제여서
2시간 전
익인4
진심 끼리끼리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5 10:5735805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9 15:47938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73 16:012773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49 17:091418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7 16:061322 21
 
동숲 재밌어?? 18:41 1 0
마플 분명 며칠 전에 ㄴㅈㅅ 단체 광고 재계약 안한걸로 18:40 19 2
정보/소식 K-힙합 다시 멋져지네…NCT 마크→이영지, 놀림 당하던 '고등래퍼'의 변신 18:40 6 0
마플 김어준 발언 민주당이 확인안됐다 이러는 기사들 18:40 31 0
와 아이브 길다.. 18:40 42 0
엔시티 해찬도 올라운더지?4 18:40 22 1
드림 보고싶당 18:39 12 0
내 돌 소통에 대해서는 어디서 한풀이 해야해2 18:39 28 0
마플 하이브 한화에 호통치다가 기사 삭제엔딩이었는데 18:38 58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1/5 낮공 킹키부츠 세종 양도해요 18:38 9 0
마플 근데 뉴진스 소송전으로 가는거야?6 18:38 117 0
현재 엔시티 도영님 나혼산 보고있는데6 18:37 39 0
ㅇㅇ이 안아<<<이거 어디서부터 유행한거야? 18:37 43 0
뉴진스 솔직히 관심없었는데 ㅎㅇㅂ가 개난리치면서 응원하게 됨..ㅋㅋ쿠ㅜ4 18:37 66 3
어제 집회 사람 많았어?4 18:37 71 0
마플 오메가 겁나 비싼 명품브랜드인데 설마 또 언플 때리진 않겠지 발작해가지고1 18:37 66 0
마플 아 근데 하이브 또 호통칠것같음…3 18:36 90 0
마플 윤은 국민 상대로 광기짓 한거 아니야???내로남불 쩌네?1 18:36 25 0
마플 난 ㄴㅈㅅ걱정 없음4 18:36 62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경호처, 압수수색 협조여부 내일 알려주겠다는 입장”1 18:35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